W의 20대 미호 그 이름만으로 필견 리스트 업!!(투샷코스)

★ 미호 프로필

20대에 168/B 날씬하고 와꾸는 룸삘에 피부는 우유빛

스타일 미팅 따위가 필요없게 대 놓고 미호 보러 투샷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예약 시간에 맞추어 도착하고 실장님 인사하고 탈의 후 10분 대기 그리고 입장.

와~~ 와꾸 이쁘네요.물다이 그런거 할 시간이 있나요

미호 보러 왔으면 있어도 하지 말고 바로 거시기 해야 하는게 물다이 입죠.

씻고 와 침대에 강도를 조절하며 적당한 빨조 애무로 타고 올라옵니다

부드럽지만 포인트 포인트를 짤라주며 빨고 올라오는 미호 애무에 애간장이 바짝 탑니다.

살살 미의 소중한 그곳의 겉 부분을 살살 쓰다듬으며 터치

소중이를 제 앞에 대 주고 그 옥문을 열고 69를 하였습니다

달콤하게 맛있게 빨아주었지요.소중이는 촉촉하게 젖었습니다.

BJ하다가 입에 cd 끼우고 빨아주면서 자연스럽게 cd를 끼우는 미호

미호와의 연애를 위해 부드럽게 사랑스럽게 대하려 애씁니다.

클리토리스와 날개를 추릅추릅하며 함께 즐기려는 마인드와 

부드러운 살결의 스침이 매우 좋았으며 촉촉하게 젖어오는 꽃잎이 매우 이쁘기만 합니다

슬림 스타일이라 그런지 찰진 연애의 느낌을 받을 수 있고 

여성상위로 연애시에는 위에서 피스톤 하는 미호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녀와의 폭풍 연애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정말 좋았습니다 

사이즈가 나오는 언니인데도, 삽입하니 뻑뻑한 느낌도 나면서 

애액이 많이 흘러 부담감 없이 쑤욱 하고 들어갑니다.

꼭 끌어안은 상태에서 피스톤질 시작 하는데, 입술을 내밀고 키스를 해달라고 합니다.

꽉꽉 쪼이는 느낌에 저도 정신을 못차리겠더군요.

신호가 와서 체위를 바꾸어 후배위로 공격하니 뒤에서의 쪼임이 매우 좋습니다. 

오빠를 외치며 헉헉 대는 미호..

다리를 틀고 몸을 부르르 떠는 미호에 맞추어 원샷을 시원하게 쏘아 올립니다..

원래 투샷인데 저 힘들어서 못 해,미호 한번 더 하자 달려드는데.....

연애를 즐기며 할 줄 아는 어린 매혹녀 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