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에 축적해 온 양을 주간 여우가 다 뽑아줍니다
여우를 보기로 하고 방에서 대기를 합니다
그리고 올만에 보는 여우언니라 굉장히 쫄렸습니다
명절전이후 달림이라 이녀석이 잘 발동 해 줄지
은근 쑥스럼이 많은 자식이라 긴장했는데 여우를 보자마자 발딱해버리네요
더 농염해지고 섹시해졌네요
그리하여 잠시 티타임을 저 멀리 저를 물다이에서 마음껏 가지고 노는데
투샷으로 들어갈껄 하는 후회를 처음으로 했습니다.
형용 할수없는 여우의 바디스킬에 정신이 몇번이나 나갔다 들어왔다가를 반복하는 바람에
여기가 어디인지 구분이 안 될 정도로 사람이 맛이 가더군요
아직 전반전에 불과하니 더욱더 거세게 몰아치는데
애국가를 4절까지 정말 달달 염불 외우듯 외웠다가
뻘게진 얼굴로 겨우 마치고 침대로 끌려나갑니다
이미 반실신한 저를 다시 침대에서 달콤한 키스부터 아래로 내려가며 BJ까지
다시 역순으로 올라오며 자연스러운 69까지 저는 가만히 즐기기만 했는데
역립 할 힘이 없어서 도중에 포기 해버렸네요
유일하게 말이죠 연애하려는데 서비스 받다가 진 빠진거 첨이네요
"좀 쉬자 언니야" 그게 말이나 되냐고 자기한테 집중하라면서요
결과는 뻔했습니다 넣자마자 30초도 안되서 발사
정말 한도 끝도 없이 나와서 도중에 쑥 뺏는데 뺏는데도 계속 나오는 제 새끼들을 보고
"와 오빠 정력왕이네 처음봐 이런거" 허허 저도 처음봤습니다
콘돔 안에다가 내가 이렇게 많이 하게 될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