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하고 서비스 잘한다고 추천받은 해리를 보러 클럽으로 입장했어요

클럽은 이미 화끈 열기가 입구까지 느껴질 정도로 불구덩이 상태네요

저를 맞이하러 기다리던 해리가 웃으며 복도에서 걸어오고

저는 빠르게 얼굴과 몸매를 봤어요

태닝한 구리빛 몸매는 클럽의 조명에 더욱더 섹시함을 발산하고있고

얼굴은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섹끼가 흐르는 얼굴이었어요

"오빠! 어서와! 이리와!" 라는 말과함께 클럽 중간에서

가운을 벗겨버리고 앉으라고하네요

부끄럽기도하고 어색하기도했지만 그것도 잠시뿐 앉기 무섭게 서브언니들이 다가오고

해리가 펠라에 들어가고 찌찌는 서브언니들이 빨기 시작했어요

이게 클럽이구나 하면 찌찌는 4명정도 서브언니들에게 돌림으로 빨림을 당하고

펠라로 해리뿐만 아니라 서브언니도 펠라를 해주네요

솔직히 너무 좋았어요

클럽에서 빨림을 받고 해리와함께 방으로 들어갔어요

방에 들어가서 빠르게 올탈을 하네요

탱탱한 몸매와 볼륨감 죽이는 가슴과 엉덩이

가슴도 탱탱하고 이쁜 씨컵이고 피부결이 정말 부드러웠어요

같이 대화하는데 해리는 텐션이 아주 높네요

서비스는 샤워를 받고 나와 침대에서 마른애무를 받았어요

물다이는 제가 별로 안좋아해서 마른다이로 받았네요

탱탱한 가슴으로 비벼주고 꽃잎으로 전신을 비벼주고 응까시도 잘하고 비제이는 엄청 잘해요

비제이 받을때 서브언니들이 들어와서 찌찌를 다시 빨아주고 나가네요

너무 좋네요 이런 서브들이 2번정도는 들어왔어요

합체는 여상으로 시작했어요

연애를 적극적으로 위에서 웨이브타다가 찍어주면서 퐈이팅 넘치게 해주고

정자세로 체인지해서는 굴곡이 딱 맞물리기라도하게 끈적하게 붙어서는 싹다 받아주네요

살살하는건 아니고 속도를 맞춰가면서하는데 흥분감과 반응을 보면서하다보니 불떡이되네요

찐으로 섹을 즐기는 스타일이라 잘 못 걸리면 양이가 쏙쏙 다 뽑힐거같은 기분으로 발싸했어요

나와서 올갈아 입으면서도 존슨이 얼얼한 기분좋았어요

오늘 정말 시원하게 잘했다라는 생각이 바로들면서 해리가 또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