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전 상쾌한 아침으로 시작하네요~ 세나 투샷 접견기
회사 근처라 일마치면 한잔하고 자주 들리는 겐조인데
오늘은 아침부터 급땡겨서 예약하고 바로 달렸습니다
오전 시간이라 들어가기 좀 뻘쭘하긴 했는데 계산하고 사우나에 들어가니
저 말고도 아침부터 급땡기신분 몇분 계시네요 ㅎㅎㅎ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세나~예약 할 때마다 대기시간이 길어 못 보다가
오늘 드디어 세나를 탐했습니다
듣던데로 와꾸 깡패네요 하얗고 이쁜 얼굴에 달려있는 입술을 마구마구 훔쳐먹고
전반전 스타트~ 투샷이라 후반전 체력 안배하고 기분 좋게 원샷!
후반전을 기대하며 담배한대 피우면서 똘똘이 휴식타임~
세나 보고 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몇번을 헛탕치다가 드디어 보게 됐다고하니
웃음 방긋~^^ 이쁜데 웃으니 더 이쁘네요
방금 따먹었는데 똘똘이가 신호보냅니다ㅋㅋㅋㅋ
세나의 와꾸만봐도 이놈이 벌떡이네요
와꾸 만큼이나 서비스도 아주 하드하드 합니다
똥까시 비제이 스킬이 현란합니다
마무리는 제가 선호하는 서서 뒷치기로 마무리 했습니다
업무 중인데도 세나 얼굴이 자꾸 떠오르네요 ㅜㅜ
재접의사 100프로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