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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황홀한 섹스 만든 NF카리나~~@@
익룡의꿈

난생 처음 황홀한 섹스 만든 NF카리나~~@@


드디어 도착한 NF카리나의 방문 앞~


다시봐도 깜짝 놀라게 되는 요염한 섹시함이 잔뜩 느껴지는 얼굴과 표정으로 인사를 건네 옵니다~


침대에 걸터앉아 담배를 한대 태우고 야릇한 설레임과 묘한 흥분감도 조금씩 커져가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어느순간 이어진 진한 키스 그리고 정신을 차릴 수 없을 만큼 몰려드는 발정난 흥분감~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고 본격적으로 온몸을 더듬고 전해져 오는 감촉들을 즐기기 시작해 봅니다~


막상 알몸이 된 몸매를 보고 만지고 있자니~ 정말 완벽한 비율과 섹시한 라인이~


내 몸과 마음을 더욱 흥분되게 만들고~ 욕정의 끝을 느끼게 만드는 듯 하더군요~


거친 움직임으로~ 손길과 입술과 혀를 이용해 카리나의 온몸을 느끼며 헤메이다 보니~


감흥과 흥분이 느껴지는지 연신 오빠!!라는 단어를 외치며~


끊임없이 신음소리와 몸의 떨림으로 현제의 상황을 나에게 전해오는 듯 하더군요~


나도 더이상을 참을 수 없어 급하게 섹스를 시작하려 하니 갑자기 나를 만류하는 카리나

 

오빠~ 시간도 많은데 모가 이렇게 급해? 충분히 같이 즐겨야지~!라며


나를 잠시 쳐다본후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더군요~


때로는 서비스의 초고수 처럼 때로는 느릿느릿 서비스를 진행하며~ 


내 애간장을 태우는 듯 밀당을 하고 쾌락을 끝을 느끼게 만드는 듯 이제 막바지에 이르르고~


내 몸위로 올라와 내 동생을 본인의 그곳으로 안내를 하더군요~


여전히 촉촉한 그곳의 느낌이 느껴지자 마자~ 그곳 깊숙히 빨려 들어가는 내 동생~


그리고 잠시후 전해져 오는 너무도 짜릿한 기분좋은 따뜻한 쪼임이 느껴지고~


어느순간 나도 더이상은 견디지 못하고 한마리의 짐승으로 점점 변해가는 것이 느껴지더군요~


짐승처럼 격렬히 몸을 움직이기 시작해 봅니다~


함께 즐기고 있는 이 질펀하고 맛있는 섹스가 너무 행복하게 느껴지더군요~


이제는 더이상 참지 못할 강한 느낌이 찾아오며~


너무도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그대로 쓰러져 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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