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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에 숨겨두고 나만 보고 싶은 어리고 귀여운 베리.....투샷코스
CowH

주간에 숨겨두고 나만 보고 싶은 어리고 귀여운 베리.....투샷코스


저야 뭐 스타일이 문열리고 들어가면 바로 후다닥 거사를 치루는 패턴이죠.


투샷으로 들어 갔겠다. 첫번째 거사 후에 옆집 동생마냥 대화 진짜 잘 받아주네요.


두번 해야 하는데 기운도 없고 애도 너무 괜찮고 그냥 껴안고 가슴좀 주무르면서


그렇게 기분좋은 시간을 보내고 옆에 꼭 붙어 누워있는데 베리 계속 제 동생을 쪼물딱 거리더군요.


그러더니. 베리 왈 


베리 : "오빠~ 오빠는 나 싫어?" 


나: "아니 왜 너 괜찮은거 같은데"


베리:"근데 얘 왜이리 메가리가 없이 축 늘어져 있는건덴" 


아하~이걸 뭐라고 설명해야 하나..... 


한번 제대로 해주고 나면 쉬어줘야 정상으로 돌아오거등 오빠 글케 쉬운남자 아니야


어찌보면 남자의 자존심이 한없이 무너지는 순간이더군요.


으응 그렇구나..오빠 쉬운남자 아니구나


그럼 내가 한번 세워볼께 쭉쭉..꼼지락 꼼지락 잠시후~~ 


베리 : "앗 오빠 섯다" 


나 : "헉...그러네 왠일이지" "그럼 이젠 난 쉴래"


불끈 세워 놓고 자는건 몬가요. 뭐 말한게 있다보니 더 요구할 입장은 아니죠.


잠시 후 베리와 함께 스스륵 잠드는 동생녀석


베리 : "엇 죽었네.다시~~" 쭉쭉.. 꼼지락 꼼지락 "엇 다시 섯다 그럼 이제 난 또 쉴래"


그렇게 제 동생녀석은 잠들만 하면 베리에게 유린 당했습니다.


동생녀석 절대로 이렇게 쉽게 반응하는 놈이 아닌데 쉬운놈이 아닌데.. 


한번하고 나면 정신 못차리는 녀석인데 에잇 ~~~그렇게 2차전도 끝내줬습니다 


그렇게 제 똘똘군은 베리에게 감금 유린 당했습니다.. 


베리의 한마디.."으응 오빤 쉬운 남자구나" 


베리,160CM, B+ 아담하고 모양이 이쁜 가슴,딱봐도 어리고 귀엽고 참 착해보이는 얼굴.


대화기술도 아주 좋음.특히 키스를 아주 좋아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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