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에서 밝게 반겨주시고 인사를 마치고 안에 들어가
실장님이랑 미팅을 간단히했습니다
저는 그냥 알아서 이쁜애로 해달라고 요청드렸고
아이라는 이름을 쓰는 언니를 추천해주십니다
여성스럽고 애인모드 좋다고 알려주셔서 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니까 지금생각해도 아찔한 몸매를 보여주는
그녀가 서있었습니다
얼굴은 작고 이쁘고 외모가 너무 좋았습니다
보조개가 이쁘게 들어가있고 여성스럽게 청순한 비주얼입니다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 보니까 개 흥분되더라구요ㅋㅋ
스킨십하면서 앤모드로 놀다가 탈의를 하는데
제가 너무 좋아하는 몸매였습니다ㅋㅋ
가슴도 이쁘고 땡땡하고 엉덩이도 탱탱하게 이쁩니다ㅋㅋㅋ
몸매보고 풀발되서 빨리 서비스를 요청하고
침대에서 역립을 먼저했습니다
봉지맛도 좋고 클리를 비벼주니까 신음소리하며
엉덩이를 들썩이면서 넣어달라고 섹하게 말하는데ㅋㅋ
안넣어줄수있나요
바로 넣어서 박아버렸습니다
아이는 격렬하게 잘 받아주고 소리난 떡감이 좋아서
신호가 잘와서 참느라고 애썼습니다ㅋㅋ
사정하고나서 얘기하면서 스킨십하는데 나가기 싫어집니다
아이!!!!
이름 꼭 기억해야겠습니다ㅋㅋ
나와서 실장님이 피드백을 요청하셔서 앤모드랑 마인드 너무 좋다고
아이는 나만 볼꺼라고 장난치면서 나왔습니다
외로울때 보면 마음 달래는데 최고일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