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비 이제야 만난 것이 너무나 아쉽네요~ 간만에 초즐달~!!
키가 크고 늘씬한 언니들도 나름의 매력이 있지만~
은비 처럼 아담한 언니들은 한 품에 쏙 안을 수 있는 매력이 있다는 걸 알게 되는 듯 합니다
은비를 품에 안고 있으니 느껴지는 점점 따뜻해 지는 체온과 부드러운 피부결
그리고 내 가슴에 느껴지는 가슴의 말랑말랑한 촉감들이 점점 흥분감을 느끼게 만들며
우연히 눈빛이 마주치자 나도 모르게 은비의 입술을 덮치게 되더군요
그렇게 한층 뜨거운 분위기가 만들어지고 길었던 키스 타임이 끝이나자
품에서 빠져나와 섹시한 눈빛과 함께 서비스를 시작하는 은비
화려하거나~ 강한 임팩트가 있는 서비스는 아닌데~ 굉장히 흥분을 하게 만드는 은비의 서비스
의도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무언가 굉장히 끈적끈적한 분위기 또한
느껴지는 짜릿함을 더하게 만드는 듯 하네요
동생에 전해지는 짜릿한 감촉을 느끼고 있으니 어느새 내 눈앞에 도착해 있는 은비의 이쁜 꽃잎
입술과 혀로 은비의 꽃잎을 자극하며 동생에 느껴지는 짜릿함을 즐겨봅니다
계속된 69에 두사람 모두 연애를 위한 모든 준비가 과할 정도로 이루어 지고
어느새 꽃잎사이로 내 동생을 깊숙히 넣어버립니다
형용할 수 없는 이 짜릿한 느낌~그리고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은비의 섹시한 몸짓
허리에 쥐가 날 만큼 허리에 바짝 힘이 들어간 채~ 한참동안 완급 조절을 하는 은비의 몸짓을 느끼다가
급 달아오르는 마음에~ 이번에는 은비를 침대에 눕히고 내가 몸짓을 이어가 봅니다
쉴새없이 터져나오는 은비의 신음소리와 시시각각 변하는 은비의 섹시한 표정
이미 찾아온 절정의 느낌은 점점 더 커져가고~ 급하게 후배위로 자세를 바꾸어
더 이상은 없는 격렬한 몸짓과 함께 짜릿한 마무리를 하고 침대로 쓰러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