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겨울인가 작년초에 갔었습니다.
지하철역에서 걸어갔는데 위치가 좋았습니다
들어가서 코스 말하러 결제 했습니다.
샤워실에 탕이 있는데 공사중인지 안하고 있었습니다.
최근 후기보니 하는 것 같더라고요.
방에 들어가서 기다리는데
처음 언니가 키가 엄청 컸습니다.
이름은 못 여쭈어봤네요.
그 다음 마사지를 잘 받고
다음 들어온 언니는 보자마자 너무 예뻐서
이름을 물어보니 희진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마지막에 에스코트 해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