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쪽이 처음이라 여기저기 전화돌리다가 처음에 심포니?가게 갔는데 사이즈 너무 안좋아서
룸안에서 전화돌려보다가 정다운대표한테 연락했는데 심포니는 2호점이라고 자기네 본점으로 오라고해서 고민하다가
차 바로 보내준다고해서 믿고 감.
확실히 본점은 본점인가 2호점보다 아가씨인원도 많고 와꾸도 훨씬 낫긴했음.
20대초 희망했는데 시간이 새벽인지라 20대초랑은 못놀고 20대중반이앉혀서 놀은듯
놀고나서 가려는데 1층에서 기다리다가 시원한 헛개차 챙겨주길래 마시고 얘기 좀 하는데 대접받는기분이라 나쁘지않앗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