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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한 마녀 같은 매력녀 은채의 시크릿 코스
버거왕

음란한 마녀 같은 매력녀 은채의 시크릿 코스 

야간에 은채 언니를 보려 합니다

은채 전에 한 번 봤는데,작고 귀여우면서도 마인드가 참 좋았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방에서 대기하며,첫 타임으로 시크릿로 보기로 했습니다.

은채를 만나봅니다 ~~ 너는 오늘 내가 제대로 따먹을테야 ㅋ

은채 엄청 오랜만이라고 달려와 안기네요 ㅋㅋㅋ

저에게 와락하는데 가슴이 저의 가슴에 밀착.. 죽겠네요 ㅎ

좀 이뻐졌네요 안 그래도 이쁜게 더 강한 애교를 탑재했네요 ㅋ

은채 늘 느끼는 것이지만 음란마귀 같습니다 

은채한테 섭스 받으면 신음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흐응흐응. 아 씨바 창피해 참을려고 해도 흐응흐응.

끝나는게 아쉬워 더해줘 흐응흐응 ㅋㅋㅋㅋㅋ

침대에선 키스부터 제가 은채를 가져봅니다..

가슴은...C컵 볼륨감은 있고 제 혀는 가슴을 지나 

허리에서 머물다가 꽃잎에서 멈췄죠.. 

혀로 낼름낼름 꿀물이 막 나옵니다 아흐 좋아 이런 음란마귀 같으니라구 ㅋ

너무 좋다고 자기도 해준다며 흡입 신공을 선사 야~~이 음란마귀야 너 때문에 죽겠다규! ㅋ

장갑 없이 노콘으로 쑤욱~~ 아 처음 딱 들어 갈때부터 느낌이 왔습니다 나올 것 같았죠.. ㅠ

잠깐만!! 제가 위로 올라가서 바바바바바박 하다가 마무리..

은채 볼땐 무조건 시크릿 투샷 또는 무한을 해야겠음. 원샷으론 뭔가 아쉬워,...

방금직전까지 은채를 봐서 그런가 똘똘이가 죽지 않았는데...

안마를 받으면서 몸이 풀리니깐 똘똘이가 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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