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의 문이 열리는데 수줍게 서있던 그녀
키티의 모습에 가운안에 자지가 움찔움찔..
내 손을잡고 복도의 중앙으로 안내해줍니다
의자에 앉아서 이리저리 둘러보며 즐겼고
적당한 선에서 멈춰야 후반전을 치룰수 있다는 생각에
짧게 맛만 보고 옆을 둘러보면서 방으로 입장
옆에서는 휘황찬란한 스킬들을 선보이고 계시는지 소리가 화끈합니다.
저도 지고 싶지 않아서 바로바로 돌입해봅니다.
샤워 후 침대로 다가와서 애무가 시작되고
일단 앞에서부터 시작하는데 혀놀림이 기가 막힙니다.
역립도 들어가보면 핑두핑보가 날 기다리고 있습니다
소심한듯 하면서도 애교스럽던 키티의 모습이
나의 애무에 점점 요부스런 모습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역립을 잘 받아주는만큼 내 몸도 잘 빠는 여자
자연스럽게 시간에 몰입해 뜨거움을 표출하는 키티
키티의 뜨거움을 느껴보기위해 콘을 요청하고 삽입
바로 뜨거운 키티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담아봅니다.
뒤에서 할때 허리놀림이 화려합니다.
위에서 찍을때는 박자를 맞춰 찍어보니 신음이 바로 나와버립니다.
정자세에서는 깊게 찌를때의 쾌감이 있습니다.
마지막이 다다를때쯤 살짝 안고 하니 약간에 떨림이 있네요
내 자지가 깊게 들어가는만큼 섹스러워지는 키티의 신음소리
사운드충인 나의 귀를 즐겁게해주는 꼴릿한 사운드
마지막은 키스로 들이대며 격하게 허리를 흔들어보니
좋다는듯 내 템포에 맞춰 허리를 흔들던 키티
가장 안쪽에 정액을 폭발시키는 순간
뜨거움이 느껴지는건지 같이 움찔움찔거리던....
세상 야했던 모습은 사라지고 다시 애교스럽게 변하는 키티
퇴실전까지 너무 좋았다며 내 품에 안겨있던..
사랑스러움도 섹스러움도 동시에 느낄수 있었던 키티와의 60분
최근 오페라에서 몇몇 매니저를 만나봤는데
당분간 오페라 좀 다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