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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땡기던 날 ←독고방문기⭐
징맨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뭔가, 외롭고.. 겁나게 술땡기는 날..


뭐 딱히 같이 갈사람은 없구... 

결국 독고 달림 ~ 


문뜩 떠오른 전 파트너.. 

태수대표한테 출근했나 물어보려다가~


오늘은 가슴 큰 뉴페로 ~ 

말캉한 가슴을 만지고 싶어서..

일단은 유앤미로 출발 ~


태수가 아가씨 마인드 빠삭하게 잘꾀고 있어서 

마인드와 가슴 좋은 검증된 아가씨 5명 추천 

가슴이 젤 이쁜애로 초이스합니다 


탐색 전 가지다가

빠르게 친해지고 싶어서

팁 좀 꽂아주니..

제 무릎위로 올라오는 그녀.. 

유두 색깔이 참 곱군요..ㅋㅋ 

방 시간 내내 쉬지않고 공격합니다. 


다 좋은데 살짝 아쉬운건 술을 잘 못합니다..  

그렇게 2타임 마무리 후

손에 남아있는 가슴 감촉을 되새기며 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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