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및 스텝분들 친절하고 아가씨들도 이뻐서 이젠 단골이 된 강남 카사노바
오늘도 실장님의 추천을 믿고 귀여운 스타일로 미팅 끝내고 샤워끝내고 클럽층으로~
설탕언니의 첫느낌은.....우와......큰가슴과 귀여운 얼굴 ㅋㅋ
보기만해도 꼴리는 모습들의 사람들이 잔뜩 있었습니다
우리도 한쪽 의자에 자리를 잡고 서로의 몸을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다른 언니들이 약속이나 한듯이 다가와서는 함께 애무를 합니다
귓전에 야한 멘트를 날리면서 가슴과 존슨~
한쪽에 있는 곳으로 언니가 저를 이끌더니 섹스를~
언니가 위에서 삽입을 하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섹시하던지 ㅋㅋ
클럽에 있던 그 어떤 언니들보다 이뻤습니다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풀 서비스를 받는데 애무 죽여주고
사운드 죽여주고 저를 이리저리 감아서는
키스를 하고....가슴을 원을 그리면서 애무하고 존슨을 사정없이 ㅋㅋ
그리고 다리를 올리고는 응까시까지 깔끔하게 빨아주는 센스~
저 또한 언니의 애무에 화답하듯 글래머한 가슴을 애무하고
배꼽을 지나 다리 사이 예쁜 꽃잎도 역립해주니 언니가 흐느낍니다
침대에 언니를 눕히고 위에서 정상위로 삽입하는데
여상으로 삽일했을때 보다 강한 쪼임에 탄성이 절로 나왔습니다
섹시한 멘트들로 저희 흥분을 업시겨 주면서 허리를 뒤로 젖히며
신음하는데 그 모습에 맛이 가서 존슨이 굴렁 거렸습니다
클럽에서부터 계속해서 자극을 받아서 그런지
자세를 바꿀 틈도 없이 몇번의 움직임에 바로 사정 ㅋㅋㅋ
원래 토끼 아닌데 그날은 완전 토끼가 되어 버렸습니다
계속되었던 서비스도 서비스였지만 설탕이의 리얼 반응이
사람을 거의 미치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