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 마인드 서비스 모두 만족한 도희와 투샷
각자 자기 맞는 업소가 있지만 여지껏 큰 즐달은 언제나 겐조 안마였기에 달리기로 함
친한 동생과 같이 동반으로 20분뒤 바로 도착할수 있다고 대기시간 오래걸리냐 하니
그쯤 오시면 바로 가능할꺼 같단 실장님 말씀에 분노의 질주..
투샷으로 계산 완료 안내에 따라 방에서 대기하니 실장님 오셔서 스타일 미팅...
전 와꾸 몸매 안따지는 잡종이니 마인드 좋은 언니로 해주세요 하니 도희로 추천.
언니방 입실하니 방긋 웃으며 품에 안기는 도희 빠른 스캔으로 보니
167에 c컵 란제리 패션,애교하며 말투는 상냥한게 즐달할 기분을 예상함.
같이 담배한대 피면서 란제리를 보는데 아우..바로 똘똘이 기립
물다이에 누워 천천히 들어오는데 이 언니 진짜 물다이 ~
발부터 손가락 똥까시 까지 ㅎㄷㄷ 소리또한 어찌나 꼴릿한지
자꾸 나보고 더 크게 신음소리 내라며 타박..
뒷판 끝나고 앞 판시작과 동시에 탕에서 1차전. 서로 끈적이는 상태에서 뒷치기로 마무리.
미끌거린 상태 좁은 베드 탕안에 수증기 나긋한 섹소리..
잊지못할 1차전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 이런저런 얘기..
2차전은 오빠가 나 만족시켜 달라며 누워서 다리를 벌리며 날 유혹
"미안해.. 난 시체족이야".역립 안 좋아해. 난 받는걸 좋아해 하니
사까시 시작,오직 제가 먼저 요청하는 69를 외칠라고 하는데
언니가 먼저 자세를 잡음 이런 센스쟁이 같으니라고ㅎ
똘똘이가 반응이 풀가동 삽입해서 펌핑질 하다
정상위 뒤치기 번갈아가면서 발사할 수 있도록 도와줌..
예비벨 3번 울렸는데도 신경 쓰지 말라며 이렇게 말하는거 보면 마인드 진짜 갑인 도희언니
퇴실 후 동생이랑 얘기 하는데 동생은 여지껏 달리면서 돈 아까운적 없는건 이번이 처음이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