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예약을 마치고 총알같이 튀어나가 방문했어요

도착하여 샤워 후 방으로 안내를 받아 방으로 입장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1시간 마사지 관리 후 연애를 하는 B코스를 받았어요

금액은 15만원으로 상당히 가성비가 좋았고 

관리사분과 매니저가 따로 있어 더 전문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이번 관리는 한선생님이 해주셨고, 가게에 있는 관리사분들을 

총괄하고 계시는 실장님이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마사지 솜씨가 기가 막히더군요 아주 예술이에요

손가락 끝까지 전해지는 압도 굉장히 파워풀했고 구석구석 빠진곳 없이

팔, 다리, 허리, 등, 어깨까지 근육을 녹여주시네요

관리 도중 등위로 올라와 체중을 싣고 지압 해주실때는 체중을

적당히 분산시켜서 지압해주셔서 편안하면서도 시원하게 관리 받았어요

마지막에는 야릇한 전립선 마사지가 진행되는데 

이건 노련하다 못해 소름이 끼칠정도로 흥분되고 꼴릿하네요

그렇게 소름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서비스 매니저와 교대가 되서 들어오네요

서비스는 은비라는 예명의 매니저에게 받았습니다

하얀 피부에 외모는 섹기가 넘쳐 흘렀고, 동그랗고 큰 눈이 착할거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겼어요

탈의를 하는 순간 아름답고 훌륭한 가슴이 눈앞에 있었고, 

탈의를 마침과 동시에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로 ㅇㅁ를 시작했어요

한선생님의 전립선 마사지로 인해 한껏 달궈져 있던 저는 은비의 ㅇㅁ에 

정신을 못차렸고 깊숙히 들어오는 립스킬에 혼미해졌어요

빠르게 본게임을 진행하고 싶어 장비를 착용하자 은비가 제 위로 올라타네요

제 위로 올라온 은비의 가슴이 다시끔 눈에 들어옵니다 너무 이쁘네요

은비가 저와의 합을 맞추자 제 양손은 은비의 가슴을 받쳐주었죠

탱글한 탄력있는 가슴과 부드러운 속살로 합체를 이어나가다 정신을 차리고

언니와 자리를 체인지 하여 서비스를 진행하는데, 

노워서 흔들리는 가슴을 보니 다시 정신을 잃고 본능에 충실하게 움직였어요

하얀피부에 흔들리는 가슴과 세어나오는 신음에 절정의 순간이 다가옴을 느끼고

속도를 올려서 더욱 격하게 움직이다 등에서 땀이 한줄기 흐를때 맞춰

한방울도 남기지 않고 ㅅㅈ을 했어요

와꾸 몸매 마인드 스킬 모든 부분에서 상급이었던 은비 매니저

너무 만족해서 부족하지만 이렇게 글로 몇자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