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86744번글

후기게시판

어제 노원근처에서 술한잔 마시고 헬로스파로 즐달한 후기 입니다.
pajkzxnm

어제 노원근처에서 술한잔 마시고 헬로스파로 즐달한 후기 입니다.


자주 다니는곳이라 술마시게 되면 그냥 다니는 코스로 정해진듯 합니다.


뭐 있나요 전화하고 바로가서 결제후 씻고 기다리고 있었죠.


바로 안내 해 주더군요.


안내받고 방에서 편하게 누워있었습니다. 누워있으니깐 오늘은 송관리사가 들어왔습니다.


관리사 저를 알아보네요. 그래도 몇번 다녔다고 저를 알아봐주는 그런 섬세함에 감동을 잠시먹고


본격적인 마사지가 시작 됩니다. 마사지에서도 감동을 먹었죠. 


정말 시원하게 잘해줄뿐더러 정말이지 말도 재미있게 하고 여러모로 신경써준다는 느낌이 있네요.


마사지하면서도 부위별로 마사지가 들어가면서 어디 불편한곳 없는지 체크도 해주고


참으로 세심한 관리사 였던거 같네요. 그리고 마사지가 정말 시원한게 받고나서 개운했었네요.


특히 어께랑 목쪽을 좀 강하게 해주니깐 시원함이 강했던것 같네요. 


손기술이 참 좋은 관리사 인듯 합니다. 굉장히 친절하고요.


그리고 스파의 꽃이죠 전립선 마사지가 들어가는데 정말 손놀림이 예사롭지 않은 관리사 입니다.


스냅터치로 세워주는데 초당 한 3번은 들어간듯합니다. 뭐 여튼 꽃꽃히 자존심 세워놓고


노크소리가 들리는데 오늘은 망고가 들어오네요.


저를 반갑게 맞이 해주고 인사 오고 가고 자연스럽게


젖꼭지 애무부터 시작 합니다. 역시 정성스런 혀놀림으로 저의 마음을 녹여버리네요.


정말이지 사람 잡는 혀놀림이 아닌가 싶은 찰나에 BJ로 내려가고 정말 온방이 울리도록


쪽쪽빠네요. 정말 정성껏 빨아주는데 뿅갈듯 싶어요.


그러면서 합체 되고 쿵더덕 박자로 시작됩니다.


역시 쪼임은 살아있네요. 몸매가 슬림해서 그런지 쪼여주는맛이 정말 대단하네요.


뿌리를 농간하는듯한 기분이었어요. 


섹녀로 빙의해서 지가 더 즐기는데 이러면 반칙이 아닌가 싶은데


그래서 남자가 지면 안되기에 남상으로 올라와 찹찹 박기 시작하고


야릇하게 신음소릴 내는 지민이의 블랙홀에 푸슉하고 갈겨버렸습니다.


하지만 기운빠지네요. 기가 제대로 빨려버린듯한 기분입니다.


뭐여튼 개운하게 잘 마무리하고 가서 기분좋았습니다.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밤계입문자
전쟁같은이밤
침대위날두
전방에힘찬대딸
[ 노원 | 스파건마-서울 ] 헬로스파
후기연휴중간의 달림
침대위날두
조개안연유
니가해준대딸
고래분수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