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건마랑은 비교하기가 애매하긴 하지만
스파는 전문 관리사분들이 마사지 해주시니까 일단 믿음이 갑니다
오늘도 역시 퀄리티 좋은 마사지로 근육을 풀어주시고
전립선까지 엄청 깔끔하게 마무리 해주시며 꼴리게 해주시네요
오늘은 유선생님한테 관리 받았는데 젊은 관리사분인데도
젊은분답지 않게 압과 실력이 출중하셔요
분위기도 자연스럽게 주도 하시면서 마사지 하는데
1시간이 후딱 지나가버리네요
유선생님의 관리가 끝나고 나서 엄지가 들어옵니다
자그만한 몸에 긴머리를 하고는 웃으며 들어오는데 웃는 모습이
참 예쁘면서도 눈매가 섹시하네요
옷을 벗고 나니 굴곡진 볼륨있는 몸이 그대로 드러났어요
그 사이를 못참고 제 손이 움직여 버리니
왜이렇게 급하냐며 웃어보이며 천천히 놀자고 하더군요
준비를 끝마치고 서서히 제 몸을 달구기 시작하는데
괜시리 민망해서 두 손을 가만히 놔두니 제 손을 엄지가
자기 허리와 가슴에 올려다 놓았어요
분위기를 자연스럽게 리드하면서 서비스를 받는데 보통이 아니네요
서로가 어느정도 서로를 탐하고 나서는 장비를 착용하고,
우리가 기대하던 시간이 시작됩니다
제 위로 올라와서 서비스를 해주는데 언니의 가슴이 흔들리는게
저를 너무 흥분 시키기 시작했고, 자세를 바꾸자는 요청에
빼는거 없이 너무 잘 받아주면서 열린 마인드로 서비스 해주는게 최고네요
잘 웃고 분위기도 잘 주도해준 탓에 부담없이 즐기면서
서비스 받고 나왔어요 너무 만족스럽네요
수위 자체가 높진 않지만 보기 힘든 마인드의 언니였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