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를 다시 만날 생각에 예약순간부터 기분이 업되네요
이번에 투샷으로 정하고 코코를 보러 올라갔습니다
코코가 벌써 기다리고있다가 절 보며 웃어주는데요
제가 기억한 미모 맞습니다. 확실히 좀 많이 이쁩니다
"오빠!?" 하면서 팔짱을 끼는데요. 바로 기분이 좋아버립니다
클럽에서 코코가 서비스해주는데요. 넘나 좋네요
서브언니들도 마구마구 빨아주고 코코도 좋긴하지만 서브들도 굉장합니다
이젠 둘만의 파티타임ㅋㅋ
섹시하게 이쁜 얼굴과 도톰한 입술로 먼저 입맞춤을 해주곤
앉아서 계속 매끄러운 손으로 쓰다듬어주는 코코^^
코코의 구리빛 살결을 만지고 대화를 해보는데ㅋㅋ
궁금하게 많은지 서로 대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샤워장으로 들어가 씻김을 받고 침대로 이동했습니다
코코의 바디타는 솜씨는 정말 꼴리게하는데는 최고인거같네요
존슨 세우는 스킬도 좋고 봉지를 비비면서 몸을 왔다갔다하며
테크닉을 보여주는데 이런 스킬에 안꼴릴수는 없는 상태로 변해고ㅋ
응까시를 받다가 앞으로 돌아누워 비제이를 받고
혀로 살살 돌려주는 스킬을 써가면서 풀발을 시켜주네요
올라타 합체하니까 풍만하고 탱탱한 가슴이 출렁거리고
반쯤 걸어진 입 그리고 섹끼있는 눈빛 점점 위에서하는 펌프질이 강해지고
허리를 숙여 입맞춰주면서 엉덩이만 움직이는 스킬에 호응했더니
벌써 사정감이 심하게 느껴져 코코에게 할꺼같다고 말했더니만ㅋ
코코가 해달라고 말하네요.
여상자세에서 부둥켜안고 사정을 시원하게 한번 빼줬습니다
이른 사정에 아쉬워하는 저에게 투샷이잖아 한번더 하자라고 말하네요
침대에서 팔베게하고 쉬면서 충전시간을 보내고 대화하는것만으로 재밌는데
코코가 계속 존슨을 만지며서 풀발각을 장난칩니다
아직 충전이 안됐는지 일어서질 않아 역립들어갔습니다
탱탱한 가슴을 만졌다가 클리를 만지고 문지르고 밑으로 내려가 ㅂ빨하니까
존슨도 점점 부풀어오르고 코코에게 장비착용을 부탁하고 두번째 입장ㅋㅋ
이번엔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면서 혀를 섞고 혀를 뽑을듯이 세게 빨아주고
피스톤질을 했더니 허리를 비틀고 신음소리를 내면서 세게해달라는 코코ㅋ
속도와 파워를 높여 박아대기 시작했더니만ㅋㅋ
거의 울부짓는 소리와 함께 좋다고 외치는 코코에게 한번더 사정을 했네요
이렇게 빠르게 2번은 성공한적이 없었는데
역시 떡감이 다르다고 할까 코코는 다르다고 생각했습니다
떡궁합이 잘맞는 여자랑하는건 확실히 존슨으로 전해지는 느낌이 다른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