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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랜드스파▨✅▨ 오는 눈도 녹여버릴 뜨거운 예빈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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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펑펑 오는게 달려기 딱 좋은 날인것같아 집에서 꼼지락거리다 랜드스파 예약잡고 달린다


형들아 강서구 유일 한국인매니저 떡스파다. 아가씨들 싸이즈 보장되어 있고 마인드도 좋은 업소라 지인들이랑 


가거나, 혼자 종종 몰래 달린다 


예약잡고 가게 도착하니 스탭엉아가 문열어준다, 결제하고 씻으로 들어간다 뭔놈에 눈오는데 달리는형들이 이리 많은지 


살짝 대기가 있었다 5분정도, 괜찮아 담배한대피고 티비 잠시 보다 스탭형 안내받아 방으로 간다


편하게 누워있으라해 편하게 누워있으니 , 마사지쌤이 기분좋게 인사하며 들어오신다!


전기장판 틀어진 다이에 누워있으니 마사지 받기도 전에 몸이 좀 풀어지며 눈이 풀린다 그느낌알지 형들


언제와도 잘해주는 마사지를 시원하게 받고 전립선 역시도 방금 뽀르노 본 맹키로 내 꽈추를 빳빳하게 세워주신다


그렇게,, 몇분후 똑똑.. 소리와 매니저 들어온다 마사짐쌤 씩 웃으며 나기시며 즐거운시간되라고 얘기해주시는데 뭔가 음흉하다


아담한키에 작지않은 가슴..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간 몸매에 예빈이가 들어온다


예빈이.. 오빠 전립선 잘받았나봐 라고 말하며 내꽈추를 톡 건들며 옷을 벗기시작한다..


홀복 벗으니 더욱 자극적인 예빈이 ,, 다이 위로 올라오며 애무를 시작해준다..


따뜻한 예빈이 혀 가 내 빅파이를 감싸며 숨소리가 야릇하다...


양쪽 빅파이를 맛있게 먹으며 ... 거친 숨을 몰아쉬며 점점 내려가는 예빈이...


옆구리 ...그리고 내 꽈추 쪽을 향한다 내꽈추를 움켜쥐며 귀두를 공략하는 그녀... 


따뜻하다 형들 ... 그느낌알지 빙글빙글 돌려가며 빨아주는 그느낌 예빈이 침이 내 꽈추를 적신다...


점점 타고 내려오는 침을 쓸어올리며 빨아주기 시작한다... 


아 너무 흥분되서 시작하자 얘기한다 콘 장착하고 삽입한다 내위에서 흔드는 예빈이.. 찰랑찰랑 흔들리는 머리카락,, 그리고 가슴


내려다 보는 예빈이 아 쌀것같다.. 참아본다 참아본다  그렇게 잠시후 뒤에서 마무리하기 위해 뒤에서 박아본다.. 한번두번 세번 


몇번의 피스톤질.. 안되겠다 싸야겠다 하며 깊게 박은후 쌋다.. 그렇게 옷을 주섬주섬 입으며 나갈 채비를 하는 그녀... 


다음을 기약하며 그렇게 헤어졌다.. 형들 강서구 놀러오면 한번씩들려봐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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