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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를 기대했던 만남이였지만 섹스에만 모든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아방3세

빈이의 후기를 보다보면 섹녀라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섹스러움뿐 아니라 서비스 스킬도 대단했던 여자

서비스를 잔뜩 기대하고 만났지만 빈이의 섹스러움에 서비스는 패스를....ㅎㅎ


1차전이 끝난 후 였습니다.


침대에 앉아 담배를 한 대 피우고 있으니

빈이는 나의 옆에 누워 마치 자신을 보라는듯 보지를 만지기 시작합니다.

나는 그녀의 모습을보며 다시한번 흥분했지요..


흥분한 빈이의 모습은 정말 대단했습니다.

오로지 쾌락만이 자신을 즐겁게 해준다는 그런 느낌?

섹녀보다도 더 상위단계에 쾌락에 취한 느낌?

단순히 섹스뿐만 아니라 오로지 쾌락에 몸을 지배당한 느낌?


보짓물을 질질 흘려대면서 야한 신음을 내뱉었고

한 손으로는 나의 자지를 만지며 마치 나의 자지를 어서 박아주길 원하는 느낌?


그 모습을 보자니 나의 자지에는 다시 힘이 실릴 수 밖에 없었고

빈이의 보지에 한껏 부비적거리다가 그대로 박아주었죠

2차전은 시작부터 끝가지 풀파워로 계속 박은 것 같습니다

체력적으로 좀 벅참을 느꼈지만 빈이의 모습을 보니 허리를 멈출 수 없었지요 ..ㅎ


2차전에 너무 집중하고 힘을 쏟아버렸나 싶었습니다

3차전은 좀 무리가 있어 중간에 살짝 풀리는 황당한 사건이 있었지만

그건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보지를 쪼여대며 다시 풀발로 만들어버리는...

마지막은 빈이의 입속에 모든 정액을 토해내며 침대에 쓰러졌습니다.

정액을 토해내고 나에게 다가와 다시 자지를 자극하는 빈이

남자시오후키로 또 다시 분수를 뿜게 만드는..


빈이 야한 여자였습니다 .. 머릿속에는 쾌락에 취한 빈이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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