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 활어 세나~ 시그니쳐 코스로 입싸와 아래쪽이 흥건한 원샷
사이트에서 후기를 보다보니 세나라는 언니가 제 스타일이랑 맞을 거 같았습니다
예약 전화를 넣어보니 바로는 어렵다는 응답...
2시간 반에서 3시간 가량 뒤에 가능하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겠다고 하고
1시간만에 도착해버렸습니다
다행히 안마라는 업소 특성상 대기하는게 편해서 좋았습니다
이것저것 하면서 기다리다보니 준비되었다고 안내해줍니다
잠깐 기다리니 세나 언니가 이쁜 옷을 입고 기달려 줍니다
왠지 예명을 듣고는 약간 아담한 언니가 아닐까 했는데 맞네요
애인모드랑 마인드가 좋다고 했던 실장님의 말처럼 바로 팔짱끼고
방에서 자세히 스캔한 세나는 오피에서도 +3은 받을만한 와꾸
물다이에서 처음엔 조금씩 움직이다 제대로 부비도 해보고 세나언니의 공격도 받아봅니다
서비스도 좋고 생긴것과 다르게 강렬하게 들어오는 서비스에 순간 움찔했네요
BJ도 오래해주길래 여기서 입으로 빼주는건가 싶기도 할정도로 오래 빨아 주고
역시 여기서 입싸로 1차 받아 줍니다
2차는 침대에서 작지만 있을 거 다 있는 몸매~ 맛있겠다 하고 침삼키는데
내가 맛있어보여? 하고 물어봅니다 ㅋㅋ
말하는 것도 매력있고 바로 2차전 시작했는데 배드에서 하는 애무는 더 잘하네요
마른다이 타고나서 역립 들어가니 활어반응으로 화답합니다
좀 더 애태우고 싶어서 역립을 오래하니 한참 부르르 떨다 이제 넣어달라고 하네요
삽입해보니 아래에 물도 흥건하고 쭉쭉 빨아들이는게... 진짜 좋은 느낌이었어요
약간 아담하고 활어, 떡감 좋은 언니 찾으시는 분은 세나 언니 꼭 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