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스타일을 선호하든 삼삼삼(333) 서비스는 무조건 강추할 만한 다빈이네요^^

별생각 없었는데 친구녀석이 오후부터 꼬심질을 해대는 통에 못이기는 척 따라서 

티파니 들렸는데 강추해주신 다빈~ 친구 지명언니 대기시간이 좀 길어서 

같이 시간 맞춰서 방에서 놀고 있으니 저먼저 부르셔서 쫄레쫄레 따라 올라갔습니다~

문이 열리고 확인한 언니의 얼굴이나 외모가 매력적으로 이쁘장한 제 스타일이더군요

슬림한 라인의 몸매에 166/B 비율이 너무 좋습니다

얼굴도 섹시하며 생글생글 웃으면서 먼저 다가와주는 성격입니다

섹시 느낌의 다빈 서비스는 풋풋하지 않더군요

샤워를 하면서 들어 난 탱탱하고 먹음직스런 몸매를 봤을때 눈치를 채고 대비를 했어야 했는데

물다이에서 정신줄 놓고 매끈한 엉덩이와 허리 라인에 정신이 팔리고 

다빈의 단순한 손놀림 마저 부드럽게 느끼며 아무생각 없이

물다이에 누워 있다가 갑자기 훅 들어오는 물다의 서비스에 

안그래도 빠져 있는 혼을 저 멀리 안드로메다 까지 보내 버렸습니다

도발적으로 달려드는 혀를 쓰는 느낌이 굉장히 좋아서 흥흥~~신음 소리를 내면서 

좋다고~~~ 느끼고 있었습니다~물다이를 마치고 나니 

의자바디에서 눈웃음에 홀려서 그럴 생각은 못하고 훅 들어오는 사까시에 1차 발사 되고  

절 이끌고 침대로 가는 다빈와 키스를 나누기 시작하니까 요 언니가 또 변하기 시작합니다

제 똘똘이를 물고 있는 모습은 하염없이 바라만 봐도 좋은데 

입속에 똘똘이가 전해주는 자극이 자꾸만 눈을 감게 하네여~그리고 69로 시작된 역립이 들어가자 

움찔거리는 다빈의 반응이~~~마냥 귀여우면서 좋았습니다

서둘러 콘착하고 연애 돌입~~!!쪼임도 좋고~반응도 자연스러운 반응에 ~

남자를 자극하는 간드러지는 신음~~!!

거기에 팔로 절 감싸는 그립감까지 전해주는 다빈 때문에~ 또 토끼가 되었지만

발사 만큼은 너무나 짜릿하고 시원했네요~!!

어떤 스타일을 선호 하시든 강추할 만한 언니네요~ 다빈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