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지수의 삽입 맛이 다른 ♥시크릿 코스 리얼 섹연애~♥
지수는 여러번 봤는데도 다시 찾게 된다
그 이유는 시크릿으로 본 사람은 안다 그맛을 못 잊는다
또 한 워낙 편하고 말도 잘통하고 서비스면 서비스 연애까지 해줄건 다해주는 언니다
162 아담한 키에 A컵이지만 비율 좋은 예쁜 몸매 와꾸는 청순하며 자연미인이다
왜 갓 지수 인지는 방에들어서면 차차 알게 될 것이고
오늘도 서슴없이 털털한 마인드를 나한테 보여준다
너무편하다 동네 여동생 혹 여후배 장기적으로 만난 애인 같다
담배를 한대피면서 이야기 꽃을 피우며
부드러운 살결을 만지면 만질수록 동생넘은 반응을한다
물다이 서비스를 받고 침대로왔다
그러다 오늘의 하이라이트인 시크릿 연애 맛보는 순간이다
내심 기대를하는데 지수는 침대위에 누워있는 나를
몸 여기저기 쉴틈없이 애무를 해주고있었다
드디어 노콘 삽입을 한다 소중이 마디마디 꼬물꼬물 꽂는 맛이 틀리고 쪼임맛도 틀리다
솔직히 할때마다 같으면 별 의미 없는데 할때마다 틀리니 너무 좋다
미소짓는 지수를 눕히고 몸도 달아 올랐으니 펌핑으로 발싸를 마무리 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