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만 볼수 있는 디올 빡빡한 쪼임을 이기지 못하고 그만ㅡㅜ
디올 언니를 보기로 하고 샤워를 마쳤습니다.
40분정도 대기 하다가 안내받고 입장했네요.
디올 언니는 키 크고 섹끼있는 얼굴로 이쁘장합니다.
방으로 들어가 담배하나씩 피면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편안하게 잘받아줍니다.
탈의를 하고 샤워실로가서 양치를 하고있으니 알몸으로 다가오는 디올언니~
몸매를 보는데 170 키에 슬림한 S라인 몸매, B컵 가슴이네요.
디올 언니에게 몸을 맏기며 구석구석 깨끗이 씻고
물다이에 누워서 서비스를 받는데 꼼꼼하게 포인트를 잘꼬집어 서비스를 해주네요.
BJ와 똥까시를 받고나니 곧휴가 흥분상태로 풀 발기 됩니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이동해서 발기된 상태로 누워있으니
디올 언니가 오자마자 바로 키스를 시작으로 온몸을 애무해 주는데 곧휴가 터지는 줄 알았네요.
이번에는 디올 언니를 눕혀놓고 B컵 가슴을 애무하는데
디올 언니 신음소리와 함께 꼭지가 딱딱히 서버리네요.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 조개를 맛보는데 꿈틀거리며
간지럽다고 하더니 신음소리는 더욱더 커지네요.
풀발기 된 곧휴에 CD를 씌우고 그대로 돌진하여 합체하였습니다.
합체하고 몇번 움직이다보니 빡빡한 쪼임을 이기지 못하고 금방 사정해버렸네요.
다음에는 꼭 투샷으로 봐야겠습니다.
디올 언니 떡감 좋고 애인모드도 좋고 정말 최고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