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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어렵게 봤네요
sky1128

정말 어렵게 접견을 했습니다  


몇번을 찾아가도 '마감입니다 죄송합니다'

이런 맨트를 실장님께 몇번을 들었는지 ㅠㅠ


제 지인중의 몇분이 미쓰김을 보고난후 미쓰김만 찾는

골수지명에 팬이 되고들 하시는데

지인들이 있어서 더 궁금해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그녀와의 만남은 성사되고

기쁜마음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그녀와의 조우


첫인상은 정말 이쁜얼굴입니다


처음 대화부터 스킬이 장난 아닙니다 통통튀는 매력과 소문대로 백치미가 있네요 ㅎ


첫번째 키스 ㅋㅋㅋ 


찐하네요


후루릅 챱챱


설왕설래를 하니


그녀의 대화에 홀려 샤워도 잊어버렸는데 15분 남짓 그녀가 제게


'오빠 씻으러 가자'


이말에 씻을 시간이 되었구나 ㅎㅎㅎ


그녀 손을 잡고 그녀와같이 샤워장 입장

샤워서비스받으면서 몸매 감상을 하니

그냥 발딱 서버립니다 

몸매가 너무 좋아요 



그녀 저를 눕히고 섭스시작


자연스런 아이컨택과 흥분이 고조될즈음

이러다간 천장만 보다가 끝나겠다는 생각에


그녀를 제지하고 제가 역맆을 하며 또다른 즐거움을 느낌니다



그녀와 한몸이 되었습니다


몇번의 왕복운동을 했을까


처음엔 몰랐지만 쪼임이 상당합니다


이제서 눈에 들어오는 그녀의 가슴 자연산 B+  입니다

그립감도 상당히 좋고 느낌도 부드러워 신호가 금방오네요 ㅠㅠ


이기분을 좀더 느끼고 싶어 자세변경을 하고


뒷치기자세로 몇번 팍팍팍


이젠 못참습니다


아니 참아지지가 않네요


그녀와 키스를 하며 마무리 하고 싶어 정자세변경

마무리 팍팍팍 합니다


오랜만에 느껴보는 쪼임에 1시간이 짧게만 느껴지는


미쓰김과의 만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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