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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적한 서비스와 도파민 터지는 연애감 너무 좋았음.
난쟁이꽈추



#와꾸


유자는 섹시한 얼굴이라 웬만한 남자들은 다 좋아하게 생긴 이쁜 얼굴.

165~167정도로 보이고 C컵의 가슴.

C컵임에도 불구하고 가슴이 이쁘고 허리고 잘록.

가슴부터 허리 엉덩이까지 흐르는 굴곡의 곡선미.

보들보들한 꿀피부였음


#마인드


어색함을 찾을수 없는 야한 시간이었음

스몰토크를 계속 이어나가면서 장난도 치는데 좀 재밌고

말을 잘해서 볼수록 매력적인 볼매유형임


#클럽타임


엘베 문이 열리고 유자 손을 잡고 들어간 복도 중앙쪽에있는 소파에서

거의 3:1 or 4:1로 애무를 받아버림.

유자는 메인으로 존슨이랑 랄부를 집중적으로 애무해주고

서브들은 상체를 위주로 애무해주다가 한명이 유자 없으로 와서 비제이도해줌.

유자랑 맛보기할때 서브들이 꼭지를 계속 빨고있어서 더 흥분되었음.


#서비스


섹시한 몸매로 바디를 타주는 스킬에 존슨이 가만있지를 못함.

꼴린상태로 응까시와 알까시까지 다 받아버림

아프지 않게 부드럽고 정성스럽게 애무해주면서 섹시함 미침.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다른애무해주면서 키스부터 시작해서 다해줌

그중에서 귓속말로 섹드립해줄때 솜털이 올라오는 기분 짜릿했음.


#연애#


유자가 위로 올라타 플레이가 시작되고 바운스에 도파민 쩔어버림

허리를 숙여 입맞춤을 하며 혀놀림에 더 흥분되기 시작.

몸을 매만지며 후배위, 정상위로 돌아가면서 박을수록 야한 신음이 나옴

싸달라는 애원에 그대로 발싸하고 GG쳐버림.


#마무리


발싸하고 바로 빼지 말라면서 안아달라고 요청하는 유자랑 잠시 안고있었음

숨을 충분히 고르고 장비를 해지하고 스몰토크로 조금 남은 시간을 보내고 퇴장

끈적한 서비스와 도파민 터지는 연애감 너무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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