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 방문한 크라운.
실장님의 추천 매니저 : 예진
코스 : 쫀맛클럽코스 (60분 2샷 22만결제)
예진이 타입 : 섹스에 진심인 여자
복도서비스 굳
관전클럽에서 1차전 만족
서비스 나름 느낌있음
여기까진 대충써도됨 무난맨이였음 지금부터가 진짜임
예진이의 모든 서비스가 끝나고 침대로 자리를 옮겼다
이번엔 내 차례라며 예진이는 침대에 먼저 누워 다리를 벌렸다
잠깐의 애무에 예진이의 몸은 금세 뜨거워지기 시작했다
보지는 촉촉해졌고 입술 사이에선 야한 소리가 흘러나왔다
자지러지듯 반응하며 봇물이 터져나올쯤 자지를 쑤셔박았다
축축하게 젖은 상태의 보지였지만 강한 쪼임이 느껴졌다
내 자지에 박히는게 좋은듯 내 템포에 허리를 흔들던 여자
사정감이 오르며 자지가 단단해지는게 느껴지는건지
나보다 먼저 상황을 조절하며 허리를 천천히 움직이던 예진이
키스를하고 더 끈적하게 달라붙어 나에게 박히길 원하던 여자
땀이 흐르는 상황에서도 거부감없이 내 품에 안겨왔고
더욱 강하게 압박해달라는듯 나에게 안겨오던 예진이
예진이의 보지에서 봇물이 터져나올때 느껴지는 강한 압박
모든 순간이 꼴림포인트였고 결국 난 울컥울컥 모든걸 쏟아내버렸다
끝까지 자지를 빼지않고 먼저 키스를 하며 미소를 짓는 예진이
너무 좋았다며 이렇게 느낀게 오랜만이라며 내 어깨를 치솟게하는 예진이
얼굴에 흘러내리는 땀을 닦아주고 담배를 건내주며 다시 내 옆에 달라붙는다
나이가 먹어서 이정도로 격렬히 떡을치니 다리가 후들후들...
장난으로 하얗게 불태운거 같다니까 다음엔 더 격렬할꺼라고.....
약이라도 먹고 예진이를 다시 봐야할까?
이런게 하얗게 불태우고 쏘울붕을 쳤다고 해야하는걸까?
확실한건 내 인생섹스는 예진이와 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