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에 입장하니 구릿빛 섹시녀가 날 유혹하기 시작한다.

그뒤로 날 잡아먹을듯 달려들기 시작하는 레몬이 수빈이

이 조합을 클럽에서 느껴 볼 수 있다니..

이 날은 진심 천국이였다.

나의 파트너 > 비누

찐하게 태닝한 스타일로 흑인 느낌이 나는 섹시한 매니저엿다

화려하면서도 섹시한 인상에 글램한 바디라인과 공격적인 D컵? 잘하면 E컵?

빵빵한 엉덩이를 뽐내며 나를 유혹하고 의자에 앉혀놓고 서비스 시작

처음엔 귀두쪽을 공략하며 천천히 자지에 힘을 불어넣고

어느정도 발기가되자 뿌리까지 깊숙하게 빨아대던 비누

입안에 자지를 꽉 채워넣고 안에서 혀를 돌려대는데 극락체험했다

일단 한발 빼야할거같아 바로 콘 부탁하고 뒷자세로 들어가보는데

빵빵한 엉덩이가 날 밀어내듯 엄청난 탄력을 가졌지만

반대로 비누의 보지는 내 자지를 흡입하듯 강하게 당기는 느낌이였다

옆에 있던 수빈이의 젖가슴을 주무르며 허리를 흔들고 있는데

레몬이가 질투하듯 내 손을 가져가 자신의 엉덩이로 가져간다

그러곤 다리를 벌려 내가 자신의 보지까지 만질수있게 자세를 잡아주는데

살짝 만져주니 이 여자 내가 비누랑 떡치는걸 보고 젖은거 같다....

팬티위로 느껴지는 감각이지만 담엔 레몬이 한번 먹어봐야할거같더라

1차전을 마무리짓고 방으로 들어왔다 그리고 동시에 우린 달라붙었다

복도에서의 1차전이 서로에게 꽤 마음에 들었던거 같다

샤워를 하면서도 끈적하게 달라붙어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던 비누

빠르게 샤워서비스를 끝내고 비누 몸에 물기를 닦아주고 침대에 눕혀버렸다

잔잔하게 떨리는 비누의 몸을 느끼며 더 깊이 비누의 몸을 핥았다

어느정도 물이 흘러나왔을때 다시한번 콘을 부탁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복도에서 느꼈던 쪼임보다 확실히 더 강했다

빼는거 없이 키스도 깊게 받아주며..? 아니 나보다 더 깊게 혀를 사용하며 키스를했다

여상위에서 강하게 내려찍으며 내 가슴을 애무해주는데 섹스킬도 으뜸!

마지막은 한번더 후배위로 ... 찐하게 흘러나오는 내 모든걸 털어냈다

요염한 스타일로 마지막까지 자신의 섹스러움을 어필하던 비누

원샷으로 만났어도 충분했겠지만 쫀맛클럽코스로 만난게 대박이였고

이런 여자는 무한으로 먹어야할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