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의 주간 제이와 애인모드 느끼고 왔어요~~
보통 야간 많이 가는데 오늘은 쉬는 날이기에 주간에 어디 갈까 고민중,
가까운데에 있는 좋은 업장인 티파니 또 가기로 결정함.
오늘은 애인모드 좋은 매니저 보고 싶어서 후기들 살펴 보니 제이가 괜찮은거 같아서 예약 잡고 갑니다.
매니저 방 들어 가니 후기 그대로인 제이가 있네요.
약간의 룸삘에 예쁜 얼굴, 키는 아담하면서 좋은 엉덩이.들어 갈 때부터 애교쟁이네요 ㅋ
처음에 반응이 참 살가워서 이 첫 인상에서 누구든 미소짓고 들어가게 될겁니다.
물다이 가기 전에도 애인처럼 꼭 붙어서 키스하고 놀았네요.
물다이 고민하다가 받았는데 스킬은 중간, 꼼꼼하게 해주네요.
어차피 물다이 보고 온건 아니니까 상관 없음.
오히려 제이 마음 씀씀이가 느껴지는 게 물다이 끝나고 보통은 물 닦느라 흐름이 끊겨서 별로인데
물다이 끝나고 아쿠아만 흘려 보내고 그대로 마른다이로 이어지게 해주네요.
여기서 크으으으으으~~
마른다이에서도 애무 해주면서 아이컨택 하고 이래저래 애인처럼 잘 놀고,
연애에서도 반응,소리가 좋네요. 어떻게 해야 남자가 좋아하는 지를 알고 있습니다.
애인이랑 하듯이 부드럽게 진행되고 기분 좋게 끝을 냅니다.
끝나고도 착 붙어서 얘기하고 중간중간에 살짝살짝 애무도 해주고
매미 처럼 붙어 있어 주다가 콜 울려서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