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부기 사이트 보다가
단독코스란에 크림파이가 땡겨서 하얀이 문의후 예약했습니다
제가 딱 생각했던 그런 이벤트여서 와 안마에도 이런 이벤트가 있구나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방문했죠~
친절하신 토부기 실장님들~ 이래서 단골이 업소를 찾게 되지여 ㅎㅎ꾸벅
지난 업장에서 한번 봤던 언니였는데
그땐 제가 단독코스를 못본건지.. 무튼 두번 보니 첫번째 모습보다 이쁘네...
앉아서 다리를 쓰다듬으며 이런 저런 얘기하다 갑자기 키스..쉴새없이 키스를 하다보니
어느새 알몸으로 서로 엉겨 애무...가슴 목,배꼽,허벅지..오늘따라 언니가 급하다는 생각까지들었다
씻는 타임도 잊은채 서로 육구 시작.....흐흐흐 봉지에서 향기가 급 흥분...
그리고 선택했던 옵션이 빛을 발하는 타임.. ㄴㅋ으로 삽입..
언니가 오늘따라 애무 할때보다 삽입을 하니 물이 너무 나오네여...
아무래도 쌩으로 하다보니 느낌이 더 잘 전해지는거겠죠?
아주 그냥 물이 흥건합니다.. 거울에 한쪽다리를 들고 하는 모습에
흥분의 절정~~~~~진짜 못참겠어서 냅다 안에다 퐈아앙~
아니 진짜 이렇게 얼마만에 연애하는건지 에구 3분도 못하고 싼듯하네여....
진짜 한시간이였지만 너무 황홀했습니다
이래서 두번이상을 바야 언니들의 참맛을 알것같아요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