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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기럭지는 본적이 없네요
rainylove

방에서 처음만난 소라. 맘에들었습니다


마지막 타임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여유있던모습

침대에 앉아 대화를 나눴고

생각보다 대화가 지루하지않고 재미있었습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흘러 대화를 마무리짓고

그녀와 씻으러 이동했죠


나체의 그녀는 더욱 아름다웠습니다

소라는 엄청난 피지컬의 소유자입니다

180정도 되는 키에 B+정도 되는 슴가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녀를 뒤에서 껴안고 같이 이동

불끈해진 잦이가 그녀의 엉덩이를 콕콕 찔렀나봅니다


'오빠 요거 왜 벌써이래?'

'너 너무 맘에들어서 그런가봐!'


소라의 손에 나의 몸이 씻겨졌고

침대로 먼저 이동해 소라를 기다렸죠

물다이는 패스했고

침대에서 자연스레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소라를 눕히고 천천히 그리고 부드럽게

최대한 소중한 것을 다루듯 애무를 했고

소라의 몸은 상당히 예민하다고 해야 할 듯

처음엔 살짝 무딘 반응

이내 소라의 꽃잎에선 많은 양의 물이 나왔고

소라는 자연스레 그 반응을 신음으로 표출했죠


흥분한 소라는 소프트함보다는 섹녀의 가까웠습니다

빠르게 콘을 장착하고 소라의 동굴탐험에 나섭니다

상당히 좁은 동굴

입구부터 귀두를 꽉 물어주는 소라의 꽃잎

진하게 키스를 하며 온전히 섹스에 몰입했고

생각보다 강한 자극과 소라의 반응에

빠르게 흥분감을 느끼고 사정했네요 .....



섹스에 있어서 정말 열정적인 소라


업소에서는 느낄 수 없는  찐여친모드

날이 추워 요즘 외로웠는데 달달함 제대로 채우고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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