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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고 쓰담쓰담해주고...앤모드에 진심이에요!!
아정말로진짜



와꾸! 몸매!! 애인모드!! 찐반응!! 연애감!!

육각형을 고루 갖춘 하루와 끈적한 한시간 알차게 보냈습니다

처음부터 하루를 보려고한건 아니고 실장님이랑 미팅하다가

하루가 진짜 숨겨진 보물이라고해서 접견했습니다


■하루


청순 & 귀여움 & 섹시! 예쁨! 몸매!

다 가지고 있어 눈으로봐도 즐겁고 만지고 놀면 더 좋았습니다

애인같이 달라붙어있어주는건 진짜 좋더라구요

만지고 쓰담해주는 앤모드를 좋아하는데요

이런 마인드가진 아가씨들이 별로없는데 하루는 앤모드에 진심이에요

어두운 조명아래에 껴안고 있는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느낌이 있습니다


홀복을 슬며시 내려보면 이쁜 슴가이랑 어마어마하게 매끈한 몸매가 나와요

하얗고 윤기가 흐르는 몸매가 진짜 너무너무 예쁘고 섹시해요

가슴고 탱탱하고 엉덩이도 탱글하고 다리라인도 잘 빠졌고요


■클럽


손잡고 복도 중앙 소파로 이동하는중에 애무받고있는 행님들이 보이고

소파에 앉으니 여러명의 서브가 붙어주면서 상체랑 귀, 목을 애무해줍니다

하루는 밑으로 내려가서 비제이에 랄부까지 애무해주고

어디선가 서브한명이 밑으로가서 비제이도해주네요


■본게임


하루가 몸을 만지고 핥고있는 모습을 지켜보면 풀발이 안될수 없습니다

저도 하루한테 서비스 받으면서 몇번이나 움찔거리면서 겨우겨우 참았어서

서로 물고 빨아보다 밑으로 내려가 허벅지를 만지고 살짝 다리를 벌려보면

꽃잎이 반겨주면서 물방울이 촉촉하게 빨기 좋았습니다


그대로 정상위로 해버리면 이쁜 얼굴이라 표정이 보기 좋았어요

흔들다보면 꼴릿한 목소리로 섹드립을 날리면서ㅎㅎㅎ

이건 거의 비명이나 다름없는 소리에 저도 완전 몰입해버렸습니다


막바지엔 하루가 안아달라며 팔을 뻗어 절 감싸버리고

둘이 하나로 포개져 껴안고 흔들다보니 어느새 발싸를 해버리고 말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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