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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와 오랜만에 뜨거운 밤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롯데빠

아지와 오랜만에 뜨거운 밤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시간은 지난주로 거슬러 올라가 급 꼴림에 겐조를 가게 됬죠 


어디로 갈지 고민고민 하다가 고심 끝에 만족도가 상타취는 겐조로 결정을 했었답니다


카운터에서 계산 후 사우나로 가니 사람 꾀있어 대기시간 길겠다는 생각보다는 역시 잘 찾아왔군...


인기있는 업장이라 사람들이 많네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쇼파에 앉아 실장님과 스타일 상담 후 40분 정도 대기시간을 듣고는


천천히 사우나에서 가운입고 나와서 담배한대 피고 있으니 실장님이 모셔준답니다


항상 업장오면 듣고싶고 반가운 그말 모셔준다는말 ^^


그렇게 만나게된 아지 언니...


그런디 헉 ...어디서 많이 본듯한 인상과 언니와 담배 탐하며 이런저런 야그


그때 부터 서로 서로를 알게 되고 본격적으로 서비스 시작이네요 


아지 언니는 피지컬이 역대급 선수라 할 수 있습니다


아담한 키에 A컵 정도의 가슴.. 여기까지는 평범한 피지컬이지만


하드서비스 끝판왕 탄력 넘치는 피부와 연애시 탄탄한 허벅지로 조여주는 조임이


절대 아지 언니 이외의 다른 언니들은 흉내도 내지 못하는 것들입니다


여튼 그렇게 서비스 최강 아지 언니와 오랜만에 뜨거운 밤을 불태우고 왔습니다


이번주에도 아지 언니 보러 가고싶었지만 총알이 부족하여 재장전 후 조만간 또 갈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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