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에 모업장에서 실장내상을 당한터라 치유를 위해서 

내상치유를 받기 위해 카사노바로 따릉이 몰고 고고

실장님께 모든것을 맡기고 추천해달라고 하니 

스카이로 추천 해주시더라구요

클럽을 하기로 했습니다 결제 후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 좀 타다가 클럽층으로 이동

들어서자마자 앉히고는 곧바로 벗겨지는 가운

3명의 여인이 절 쓰다듬더만

앞의 야하게 생긴 언니의 키스를 시작으로 경쟁적으로 입술이 오가며 

언니들의 폭풍같은 애무 가 시작되었네요

게다가 서로 제 육봉을 빨겠다고 쟁탈전까지 벌이는데

의자에 앉아 언니들의 서비스 향연을 받으니 정말 황제가 부럽지 않았습니다.

꼽고 흔들며 놀다가 스카이 방으로 이동했네요

첫인상은 저의 전여친중 한명을 닮았네요 

즐달 90%는 보장이 된것 같습니다

전 여친을 닮은 언니를 만나면 일단 기본적으로 즐달이더라구요 ㅋㅋㅋㅋ 왜지???

음료를 마시며 스카이와 썰을 풀다가 바로 서비스~~

온몸 구석구석 스카이 몸과 입으로 제대로 서비스 받는 느낌입니다

전립선을 타고 존슨을 물었다가 

가슴을 지나서 목덜미를 훑고 등판을 지나서 다시 이어지는 황홀한 느낌

스카이가 똘똘이가 너무 성이 나있다면서 

얼른 보지에 넣어줘야겠습니다

스카이에서 역립을 해주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또다시 저를 흥분케 하네요 

69자세로 옮겨서 열심히 서로 빨아제끼다가 장갑을 끼워달라고하니 

빨아제끼면서 빠는 자세 그대로 입에다가 장갑을 물어서 저의 똘똘이에 끼워줍니다 

간만에 받는 입으로 장갑씌우기 스킬이네요 ㅋㅋ

그 자세로 그대로 여상위에 돌입했는데... 

스카이 여상위에서 쪼임이 정말 죽입니다 뒤로 돌아있는 상태에서 방아를 찍어주는데

시각적 효과와 더불어 쪼임에 쌀거 같더군요

잽싸게 체위를 바꿔서 이자세로 쿵떡쿵떡~ 저 자세로 쿵떡쿵떡~ 을 하다보니 

슬슬 사정감이 참을수 없을지경까지 옵니다

후배위상태에서 강강강강~~ 철퍽철퍽 

소리를 내면서 읏~~ 저의 2세들이 방출되고 맙니다 ㅜㅜ

끝나고 나자마자 울리는 예비콜....ㅠㅠ

잽싸게 씻고스카이한테 뽀뽀받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