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젤>
백마언니 자주 타러 가는데 이렇게 설레면서 간적은 처음이었습니다.
도착해서 방호실문을 열어보니 캬,,,
다른 언니들도 좋았지만 지젤 언니는 이름값하더라고요.
오랜만에 만나는 여자친구 같은 느낌이 들어서 달려가서 키스부터 해버렸네요.
하지만 잘받아주는 지젤언니 마인드 최고입니다!!
키스 짧고 찐하게 한다음에 바로 샤워를 하는데 수줍게 따라 들어와서는 아기다루듯이 소중이를 다뤄서 씻겨주네요.
먹고싶은 음식이 바로 눈앞에 있는데 손만 계속 씻을수 없잖아요 ㅋㅋ 빠르게 샤워를 했습니다.
저는 키스를 정말 좋아하는데 지젤언니랑 키스를 딥키스로 계속 했네요.
숏타임 했으면 큰일날뻔했습니다 ㅋㅋ
키스를 하면 탱탱한 지젤 언니의 봉우리 만지면서 꼭지를 살살 스피커 볼륨조절 하듯이 돌렸습니다.
키스를 하고있으면서도 베베꼬는 그녀의 몸 아직도 생생하네요.
그리고 역립을 시도했습니다.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길래 너무 귀여워서 웃으니까 살짝 열어주네요.
제 혓바닥이 지젤언니의 꽃잎을 핥을때 터지는 신음소리 저는 신음소리에 되게 약해서 엄청 흥분을 해버리는데.
백마언니들의 신음을 들으면 흥분이 2배가 되어버려요^^
장화를 신고 이제 달리는 똘똘이 넣었는데 완전 흥건하더라고요.
촉촉하고 흥건하게 젖은 그녀의 꽃잎..가슴을 두손으로 잡고 미친듯이 피스톤질을 했습니다.
정상위를 할때도 너무 흥분이 되었는데 지젤언니의 탱탱한 엉덩이를 보면 이제 뒷치기가 하고 싶어질 겁니다.
자세를 바꾼다음에 뒷치기로 지젤언니 봉지 맛을 음미했습니다.
진짜 쪼임 좋은 봉지 거기다가 허리 까지 놀려 버리니까 버티기가 되게 힘들었죠.
물도 많고 쪼임도 좋은 지젤언니 봉지 쪼임에 버티지 못하고 발사!!
마무리 키스를 해주는데 너무나 사랑스럽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