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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베리 강추 할만한 이쁜 언니!!
조방사랑

주간 베리 강추 할만한 이쁜 언니!!


낮에 친구들과 모임을 가지고 안마 이야기가 나와서 몇번 다녀온 적이 있던 겐조로 우루루~~


친구들과 몰려가니 단체할인에 실장님이 아는 척도 해주시고 기분 좋게 맞아 주시더군요


짓궂은 친구들 농담도 잘 받아 주시고 


저 뿐아니라 친구들도 다 만족해서 당분간 모임의 마지막은 겐조가 될 것 같네요


저랑 만나 언니는 베리였는데 미팅하면서 


제가 체구가 작고 아담하고 슬림한 언니를 보고싶다 말씀 드렸더니 딱 그런 언니를 만나게 해주셨어요


방으로 안내 받아 입실하니 작은 얼굴 누가봐도 이쁘다 할 만한 베리가 방긋 웃으며 맞이해 주더군요


전체적으로 강아지상에 큰눈을 깜빡이며 여성스러운 목소리로 음료도 챙겨주고 


담배도 같이 피우면서 어색함을 좀 누그러뜨리고


뽀얀 그녀의 살결과 상당한 볼륨감과 탱탱함을 자랑하는 몸매를 감탄하면서 샤워를 했습니다


참 신기했던 것은 상당히 탱탱한 몸매 입니다.


가슴은 모양이나 감촉 좋고 엉덩이도 탱탱~부드러운 베리의 손길을 느끼면서 샤워를 마치니 


간드러지는 목소리로 절 베드에 눕게 한 베리는 따뜻한 젤을 제 몸에 얇게 펴 바르고는 


제 등부터 자극을 주기 시작하더군요 기분좋은 자극에 함참 즐기고 몸을 살짝 닦아낸 후에 


침대로 가 다시 연인모드로 탄력적인 베리의 몸을 살살 어루 만지고 느끼는 것 


또한 아주 좋은 자극 한참 애를 쓰며 느낌대로 역립을 하다 보니 


어느새 촉촉해진 그녀의 아래를 보고 나니 넣고싶다 라는 생각이 온몸을 지배 하더군요


서둘러 콘을 찾아 씌우곤 합체를 하고 나니 품에 쏙안겨오는 베리의 그립감과


수량이 좋은 그녀의 그곳이 주는 따듯한 감촉


그리고 기계적인 느낌이 없는 그녀의 반응 때문에 완전히 즐달 했습니다


일을 치르고 나서는 살짝 땀까지 맺힌 베리의 예쁜 얼굴이 너무 사랑스럽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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