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링이 프로필만 보고 믿고 예약했습니다
그리고 실물 접견했는데.. 완전 제 기대에 충족하는 매니저였습니다..!
서비스 받는 내내 하.. ㅅㅂ 하.. ㅅㅂ 하면서 완전 제가 흥분하고 빨리 박고 싶어서 미치는줄...ㅋㅋㅋ
드디어 삽입한 순간 ㅋㅋㅋ흔히 말하는 발정난 개가 된것마냥 ㅈㄴ게 박아댔어요 ㅋㅋㅋㅋ
몸매도 좋아서 ..... 마음같아선 한번 더 하고 싶었는데 아쉽긴하네요ㅠㅠ
다들 링링이 좀 괴롭혀 줍시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