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들어올지 모르는 서비스 변화무쌍하면서
섹시함이 한도초과 달려버립니다ㅎㅎ
다른 아가씨들을 볼때는 보통 자기만의 패턴같은게 있던데
유자는 그런걸 별로 없는지 그때그때 제 반응을 봐가면서 애무합니다
섹시하게 생긴애가 꼴리는 몸매로 비비적거리니까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상황이 계속 나왔습니다ㅎㅎ
술먹고 자주가다가 오늘은 맨정신에 가인에 입장해서
유자라는 언니를 소개 받아서 클럽층으로 가서 보니까
실장님의 추천이 어찌나 제 마음을 딱 알아버린건지ㅎㅎ
눈빛에서는 섹끼가 흘러버리면서 손을 잡고 안으로 갑니다
슬랜더로 만지기도 좋은 몸매고
클럽에서 혼을 쏙 빼버리는 테크닉으로 애무합니다
다른언니들도 물론 붙어서 애무했지만 유자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가ㅎ
유자만 계속 바라보게 되더라구요ㅎㅎ
방으로 손잡고 들어가서 탈의해주고 대화를 해보니까
대화도 잘 받아치고 잘 들어주고하는 응대태도고
보들보들한 피부라 만지작거리다 그대로 해버리고싶어집니다
슬랜더 몸매에 살짝 구리빛 몸으로 바디타주는건 엄청 섹시해요
애무도 몰입해서 끈적하게 잘하고 응까시랑 비제이는 더 말안하겠습니다
그냥 애무할때 순간 몰입해서 저를 보내버리려는 집중도 아주 좋습니다ㅎㅎ
마른애무도 수준급으로 잘하면서 섹끼넘치는 눈으로 보고
다시 bj를 해주더니 위로 올라가 생활어로 돌변해서 흔들어버립니다
섹드립을 해주면서 흔들어주는 유자는 진짜 너무 섹시해서 꿈에 나올지경이네요
여상으로 시작해서 뒤로 다시 앞으로 돌려가며 질퍽하게 박았습니다
키스도 딥하게 계속해주고 신음도 야하게 질러주면서 가버리게합니다ㅎㅎ
60분동안 아주 격렬한 플레이를 마쳤더니 배가고파서
유자 배웅받고 내려와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치고 나오면서
실장님한테 다음에도 유자 보겠다고 말씀드리고 퇴장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