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수있을때 봐야한다는 로쥬.
몇번의 실패를 맛보고 일찍부터 예약잡고 시간맞춰 드디어 로쥬를 만났습니다.
로쥬는 진심 안마계의 어너더 클라스네요.
후기도 거의 없이 숨겨놓고 보는 꿀통이라는 로쥬. 과연 소문이 맞네요.
로쥬를 만나러 들어가는데 보자마자 몸매와 와꾸의 고급스러움에 놀라고..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특히 침대위에서는 야해지네요.
눈빛이 엄청 야릇하고 분위기 자체가 고급미와 섹시함.. 그리고 야릇함이 있습니다.
그리고 마인드 자체도 그만큼 섹스러워요.
보여주는 서비스가 워낙 적극적이고 최대한 만족시켜주려는 바다의 마인드 자체가 섹스럽네요.
맘만 먹으면 입에 금방 싸버리게 할 수 있을만큼 정말 잘 빨아주는데
강약 조절해가면서 빨아주면서 온몸을 농락하는 모습이 정말 야함의 끝이라 볼수있습니다.
그 느낌은 정말 표현하기 힘드네요.
로쥬가 빨아줄때 모델 저리 훠이훠이 보낼만한 몸매를 감상하는 맛이 각별하더군요.
정말 허리랑 엉덩이쪽 라인이 극적입니다.
연애할때도 떡을 친다는 말이 딱 어울리는 떡에 정말 적극적입니다.
일부러 더욱 야하게 자세도 그렇고 완전히 섹스에 집중해서 소울있는 떡을 치는 맛이 훌륭함요.
후배위로 역시나 같은 장면은 예술이고..
화끈한 언니의 떡반응에 정말 흥분감 극대화됩니다.
결국 로쥬의 미친 소울있는 몸짓에 본능적으로 피치를 올릴수밖에 없었네요.
오래걸리지 못하고 신호가 옵니다 그동안 쌓아놓았던 원 없이 분출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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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번 보았지만 예약없이는 못볼정도로 너무나 훌륭한 로쥬..
계속 보기 힘들겠지만 최대한 많이 예압을 뚫으러 노력해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