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자마자 좋은향기가 나더군요
룸관리를 잘하는듯했어요
좋은향기가나니 왠지 느낌좋은분을 초이스할수있을것같은느낌적인느낌?
역시나 신장군대표가 여러명 보여줬는데 그중에 나비를 지목했습니다.
나비는 정말 매력적인 친구였어요 뭔가 모르게 되게 침착하면서
마치 정말이름처럼 나긋나긋했어요
나비랑 조금 대화하면서 어여뿐 몸을 터치하기시작했죠
어찌나 곱던지 ... 뭔가 살살다뤄야할것같은느낌이였어요
하지만 반면 나비는 아주 적극적이였조
그덕에 아주 저는 기분 좋은 시간들을 보낼수있었어요
나비의 손길과 애무는 정말 부드러워서 마치 취하는듯했어요
그래서그런지 연장에 연장을 달렸조
신장군대표도 중간에 들어와서 센스있게 중간마무리도 넣어줬었구요
나비도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주는듯했어요
그덕에 시원하게 사정하고 나왔습니다
날추운데 감기조심하고있어 나비~~조만간 또 갈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