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생각나서 별다방 방문했네요 

오늘은 역립하기도 귀찮고 애무만 오래 받아보고싶네요

미미는 성형을 안 한 얼굴인데다가 청순 섹시한게 맘에드네요

얼굴은 100점 만점에 92점이네요 

그리고 몸매를 한번 스켄 합니다 

키는 163정도 되어보이고 몸매를 보는데 딱 달라 붙는 원피스를 입고 있는데

짧습니다 짧아 치마가 짧아요 

조개가 보일듯 말듯 그러니까 은근이 보자 마자 꼴리는 그런 기분들 아시죠??

엉덩이도 크고 가슴도 커서 그런지 볼륨감이 살아있네요^^

몸매는 100점 만점에 98점

그렇게 얘기를 나누고 샤워하고 나오니 미미가 씻기 위해 옷벗고 들어가는데 몸매가 후덜덜하네요

바로 뒤치기를 해보고 싶지만 매너를 지키기위해ㅎ 참았네요

수건으로 물기를 다닦고 다가와 그녀가 제위로 올라탑니다...

살결이 하얗고 감촉이 너무 좋습니다^^

더욱더 아랫도리가 힘이들어가지네요 

이미 커져있는 내 것을 아흠 한 입을 맛있게 깊이 먹습니다^^

그녀의 목젖이 닿는듯한 느낌 마져 드네요^^ 

목까시에 기분이 더욱더 너무 좋아 집니다^^

가슴도 감촉이 너무 좋아 물어보니 자연산이라고 하네요

D컵은 되어보이는 자연산 큰 젖가슴..

그 젖가슴 으로 나의 아랫도리를 마구마구 휘어주네요 

단단해진 나의 아랫도리가 신호를 보냅니다

꽂아 달라고 얼른 꽂아 달라고

더이상 참을수 없는 저는 지금 하자고 얘기를 했습니다 

씨디를 끼우고 기다리던 엉덩이를 보며 처음부터 바로 뒤치기로 시작을 했습니다 엎드려있는 자세가 일품입니다^^

라인이 대문자 S라인

그리고 누워서 다시한번 출렁이는 가슴을보면서 하는것도 일품...

출렁이는 가슴 와 야동에서 한번쯤봤던 그장면이네요

너무 좋아 이 감동을 더욱 많이 느끼고 싶어 참아 볼려고 자세를 바꿔봅니다

이번에 미미가 위에서 방아를 찍기로 하는데...

이쪼임이 얼마나 좋은지  가슴도 출렁이고 찰싹찰싹 달라 붙는 소리가 일품인지라

더이상 참지못하고 씨디에 냅다 싸질러 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