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어 여러가지 계획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어느덧 일주일이 지났는데 문득 생각해보니 이번년도
즐달을 하지 않았네요. 가장 중요한 부분을 놓치고
있었다는 생각에 바로 인스타로 예약 박고 방문 했습니다.
새해에도 인스타는 사람이 많네요.
그래도 다행히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방으로 안내를 받아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먼저 마사지 선생님이 들어와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전 원래 마사지를 받는걸 안좋아했었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한번 받고 난후 늘 마사지를 받고 있습니다. 정말 시원합니다.
받고 나면 정말 몸이 풀린다는 표현이 이런거구나 느낄수 있습니다.
한시간의 시원한 마사지를 끝으로 연애 매니저가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그냥 청순한 여대생이 강의실에 들어오는 그런 느낌입니다.
얼굴이 정말 이쁘게 생겼네요. 스파에도 이정도 와꾸가 있다는게
좀 신기하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이분 감도가 진짜 끝장납니다.
속된말로 떡감이 진짜.... 특히 뒤치기 감도는 신세계였습니다.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한후 나왔습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지수 라고 하네요.
지수 뒤치기 진짜 맛도리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