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문의드렸는데 친절하게 대응해주신 실장님 덕분에
기분좋게 예약문의 드릴수있었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말도 전해주시면서 말씀까지 해주는데 기분이 다 좋아지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달려볼 생각에 들떠 매니저들 프로필 보는데
천송이매니저가 한눈에 들어오는게 프로필 상으로만 봐도
빨통이라던지 몸매가 장난이 아닌게 느껴졌습니다
저 엄청난 빨통 주무를 생각에 예약문의 드렸씁니다
예약한 시간에 맞춰 호텔 체크인 하고 10분뒤 왔는데
역시 장난 아닌 몸매네요 고양이상에 가까운 얼굴이며 애교도 있으신거 같은데
조금 자제 하는 그런 느낌이들었네요 안그래도 되는데...
확실히 떡칠때 가슴이 크니까 주무르는 맛도 나도
출렁 출렁 하던 가슴 움켜뒤며 사정없이 피스톤질 하던게 계속 생각이 나네요 ㅎㅎ
천송이 매니저가 마무리 까지 잘 받아줘서 즐겁운 시간 보냈네요
다음 즐달도 잘 부탁합니다 실장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