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5] 조신하고 참한 일본 미녀 느낌의 자연 미인으로 대화할때는 나근나근하지만, 샤워실에서부터 시작해서 침대에서는 그 누구보다 뜨겁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달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제 만족도는 후기 갯수로도 보입니다!!
★★★★★★★★★★★★★★★★★★★
# 본 후기는 금지어나 개인적인 내용, 수위 초과 상황에 대해 사이트 후기 지침을 준수하여 수정/편집되었음을 안내드립니다 #
① 방문일시 : 1/3
② 업종 : 오피
③ 지역/업소명 : 강남 올리브
④ 파트너 이름 : 바다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All
⑥ 후기 내용
바다...
정말 후덜덜한 아이였습니다~
새해 시작부터 너무도 좋은 친구를 만나는거 보니 올해는 작년보다 복 많이 받나 봅니다~^^
혹시라도 저처럼 성격급하신 분이 계실지 몰라서, 미리 스포를 해 드리자면, 170이 넘는 훤칠한 키에, 자연산임에도 일본 미녀 느낌의 미모에, 말캉하고 부드럽고 깨끗한 피부와 조신조신한 말투였는데, 그것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이였는데, 샤워서비스에 펠라, 침대에서도 민감하고 적극적인데, 사정후 펠라까지~
자기 주도적인 서비스 마인드까지 장착되어 있더군요~
한번이라도 보신 분이라면 정말 인기가 어마어마할 듯 한데, 그러면, 이제 세부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여느때처럼 안내해주신 룸으로 찾아가니, 한눈에 보기에도 상당히 큰 키인데, 실내에서 구두까지 신고 있었는데, 실제 키를 물어보니 170이 넘는다는데 구두까지 신으니 더욱 더 훤칠한 느낌이 섹시해보였습니다~^^
그리고 와꾸는 미스코리아출신 아나운서 한성주 느낌이 드는 자연산 미모였는데, 일본의 아주 반듯한 미녀 느낌도 들었고, 룸복으로는 상견례라도 갈거 같이 잘 차려진 정장 차림이였습니다~^^
의외로 헐벗은(?) 룸복과 달리 정장차림에서도 야릇한 상상을 하게 했는데, 상견례가 아니더라도 호텔에서 소개팅후 속궁합 확인차 바로 호텔 객실로 올라온 느낌이라고나 할까요?^^ㅋㅋ
대화할때는 다소 작은 목소리로 상당히 조심스럽고 다소곳이 말을 해서 집중해서 들어야만 했는데, 좀 더 대화를 하니, 조금은 목소리가 커져서 죠용한 대화를 나누기에 좋았습니다~
일단 이띠까지만 해도 저는 바다가 그렇게 주도적이고 적극적일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 정작 본인도 제게 자긴 자기 주도로 리드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지만 외모만으로 봐서는 믿을 수 가 없었습니다~
여튼, 한동한 이런 저런 대화를 나누면서 따로 흡연도 하지 않았고, 살며시 손도 잡아주고, 계속 눈을 마주치면서 경청을 해주고 호응햬 주는 모습이 사랑스러웠습니다~
그렇게 대화를 마치고는 샤워를 하자고 하길래, 제가 옷을 벗고 있으니, 이내 양치를 준비해줘서, 양치를 하고 있으니, 바다도 올탈 상태로 샤워실로 들어왔는데, 뽀얗고 깨끗한 피부에 잡티나 타투 하나 없었고, 슴가는 아담한 사이즈였고, 봉털은 자연상태로 짧고 빽빽한 느낌이였습니다~
일단 양치를 하고 나니, 저를 샤워부스로 데려가서는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데, 꽤 앞뒤로 꼼꼼하게 씻겨주어서, 만족스러워 하고 있고 전혀 다른 기대는 하지 않았는데, 자연스레 키스를 해와서 한참으로 설왕설레를 하면서 키스를 했습니다~
그러더니 저를 정면으로 세우더니 제 앞에 꿇어 앉더니 펠라를 해주는데, 대충하는게 아니라 상당히 깊고 진하게 해 주어서 다리가 풀릴 정도였습니다~
정말 강남에서 단순 샤워서비스도 흔치 않은데, 거기에 펠라까지 서비스를 해주니, 개이득이였습니다~
그리고 저 먼저 나가서 기다리라고 해서 먼저 나와서 기다리니, 이내 바다가 나왔길래,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가볍게 뽀뽀를 시도했으나, 또 다시 잡혀서(?) 깊으면서도 부드러운 키스를 한참했습니다~
슴가로 내려와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사이즈는 아담했고, 아주 부드러웠는데, 민감해서 조금씩 움찔거렸고, 제 몸을 같이 어루만지면서 몰입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서 배꼽와 배를 애무해주니 배꼽도 이쁘면서 민감했고, 허리라인도 군살없이 이뻤습니다~
더 내려오니 앞서 말씀드린대로 짧고 굵은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으로 적당히 자라있었고, 봉지는 작고 컴팩트한데, 작게 날개가 살짝 있었습니다~
일단 대음순 애무를 하면서 예열을 했는데, 제대로 달궈져서는 양손으로 자기 입을 가린 채 신음하면서 느꼈고, 본걱적으로 질입구부터 클리쪽으로 핧아올리니, 조금씩 젖기는 했지만, 애액은 많은 편은 아니였습니다~
골반을 잡은 채로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아주니 ,연신 들썩거리면서 반응을 했고,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니, 계속 손으로 입을 가린 채 더욱 신음하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계속 클리를 핧아주면서, 양손으로 전정구를 자극해주니, 조금씩 신음소리가 깊어졌고, 얼마지나니 아랫배가 불룩거리면서 봉지가 꿈틀거리더니 푸걱거렸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집중적으로 애무를 하니 빼지도 않고 잘 느꼈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빨리 흘러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바로 정상위로 올라와서, 상태를 보니, 바다 너무 민감하게 느꼈는지 살짝 눈이 풀려버린거 같은데, 와~ 그 모습도 야릇했습니다~
그래서 바로 콘 장착하고 삽입을 시도했는데, 어? 어? 와~ 상당히 좁았는데, 애액이 많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따로 속젤을 쓰지 않아도 충분히 부드럽게 삽입이 되었고, 곧휴 전체를 압박해주는 쪼임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삽입을 하면서 쪼임을 느끼고 있는데, 바다가 상체를 세우길래, 무슨일인가 싶었는데, 또 다시 키스를 해왔습니다~ ㅋㅋ
바다는 정말 키스를 좋아하는 친구였습니다~
그래서 키스하면서 박다보니, 아;; 어느새 예비콜이 울렸습니다;;
아쉽지만 다음에 또 도전하리라 다짐을 하고는 빠르게 박다가 바로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마치니, 바다가 '오빠 누워봐~' 하길래, 정리해주려나 보다 하고 누웠더니, 콘 제거하고는 정리 좀 해주더니, 바로 또 펠라를 해주어서 남은 거까지 다 쭉쭉 짜먹어버리더군요~ ㅋㅋ
결국 마지막에는 바다 입으로 파닥거리다가 마무리 당했습니다~ ㅋㅋ
정말, 이렇게 풀코스 서비스는 정말 오랜만이였는데, 숨겨진 보물이였네요~
나름 열심히 강남권에서 달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도, 아직도 이리 숨겨진 보물이 많다니~
여튼, 새해 시작부터 보물 하나 건졌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올해도 즐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