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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수없는 살살 애교넘치는 귀요미와의 한때~
발할라38

여느때와 다름없이 무료한 주말 저녁을 또 보내기 싫어서 휴게텔 게시판 검색중에 급달림 신호가와서 

별다방 실장님께 연락을 넣었습니다. 

사실 좀 급한 나머지 매니저 초이스도 생각을 안하고 그냥 무작정 연락을 했습니다만 

여기 이용하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여기 실장님은 참 믿을만한 분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상당히 친절하시고 잘챙겨주시는 편이죠! 

근처에서 실장님께 다시 연락후 오피스텔로 입장후 드디어 유우매니저와 만났습니다.

전체적으로 귀욤귀욤한 인상에 아담하니 제 취향에 걸맞는 매니저가 선택이 되어서 기뻤습니다 ! 

무엇보다 한국말도 곧잘하고 말투가 조근조근 한것이 큰 매력으로 다가왔던거 같다고 봅니다.

간단히 동반샤워후에 침대에 드러눕고 서비스를 받는데 24살 매니저의 솜씨라고 하기에는 너무나도 하드합니다~

삼각애무중 살살 가슴하고 허리를 쓰다듬어 보는데 피부살결이 너무나도 좋아요 ㅜㅜ 감동했습니다!

차후에  BJ 서비스도 받는데 정말 못버티고 제가 몇번 움찔할 정도로 위험한 상황이... 왔었습니다..ㅋㅋ

참으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왔다는거..

그리고 본게임 시작전 유우매니저가

"오빠는 무슨자세가 좋아?" 묻길래 "다 좋아하지만 정상위부터 하자!"해서 본게임을 시작하는데

전체적인 떡감도 매우 좋고 반응도 상당히 뛰어납니다. 

확실히 나이도 어려서 그런지 꽤 만족했다고 해야할까? 하면서 키스하면서 목덜미도 음미하는데 

불쾌한 내색없이 잘 받아주는게 기특해 보이더군요 

가슴도 만지면서 마구마구 하다가 뒷치기로 체인지하면서 한 5분정도 하다가 

"혹시 올라탈수 있어?" 이야기하면서 제가 요구했습니다. 기승위를 

그런데 유우가 "음.. 한번 해볼께 오빠" 하면서 올라타서 하는데 자신없는듯한 느낌을 주는 말투였으나

이거 또 제법.. 대단하더군요 

정말 정열적으로 허리를 흔들며 해주는데 이때 좀 위기가 왔었습니다.. 

( 조금 서투르긴 하지만 그래도 요구에 맞춰줄려고 한게 마인드가 훌륭했다고 봅니다. )

마지막 마무리로 정상위로 바꾼후 다시 ! 몇분하다가 드디어 피니쉬 ! 

어느정도 담소를 나누고 시간이 종료되어 퇴실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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