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분 오마카세 3번 발사하는데 시간도 넉넉하고 서비스도 굿
오마카세 서비스 받고 왔는데요.달콤이를 만나고 왔어요~
미팅 방에서 오마카세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더라구요
또한 글래머러스한 D+컵 몸매에 적당한 165 키에 서비스를 정말 잘한다구요
딱 느낌에 한 쎅스 할거 같다는 느낌에 콜을 외치고
잠시 기다린 다음에 120분 오마카세를 도전을 하로 갔습니다.
달콤이는 누가 이름 지었는지 참 잘 지은거 같습니다
첫 인상 부터, 나 정도는 맛나게 드실 거 같은 포스를 보여주셨죠.
인사를 깜찍하게 하는데 그 인사가 뭐냐면, 가운 벗기고,니플과 기둥을 빨아재끼는 거였습니다.
좋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부끄러워서 조금 웃겼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ㅋㅋ
달콤이가 왜 웃냐면서 핀잔을 주는데 귀여운 느낌도 나더라구요
담배도 한 대 피고 하는데 그럴 사이도 없이 그대로 1라운드 시간을 가졌습니다.
키스를 시작으로 가운도 푸르고 애무 들어오고 순식간에
전 달콤이에게 따먹히는 모양새가 되었는데, 이거 디게 꼴립니다 ㅋㅋ
색시한 느낌의 색시한 언니에게 색하게 따먹히는 느낌.. 패티쉬 자극 하는거 같기도 하고 ㅋㅋ
기둥 빨아주는데 너무 꼴려서 어쩔 줄 몰라하고, 콘을 낑구고 일단 원샷을 시원하게 때렸습니다
원샷 시원하게 땡기고 나니 이제야 우리는 인사를 하고 느긋하게
담배 한대를 피고 샤워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뭘 해줄까하며
하드한 서비스 하니 다이에 누워서 시작이 되는데 밑에서부터 가속도가 붙어서
슉슉 슬라이딩을 타는데 살 느낌도 참 좋았습니다.
제 몸을 미끄럼틀 삼아 스무스하게 부비부비를 해주는데 ....
손은 제 엉덩이 밑으로 들어 가서 기둥을 엄청 괴롭히면서 밑으로 내려오더니
엉덩이골 깊숙히 까지 따스한 혀로 저의 성감을 끌어 올려줍니다.
거기서 끝이 아니였습니다. 저보고 뒤치기 자세를 잡으라고 한 다음에
더 깊고 깊게 애무를 해주는데 정말 정신을 못차릴 정도로 빨고 또 빨아 주다가
정자세로 누워서 다시 한번 더 애무를 시작해주십니다.
오일을 씻지 않고 다이에 앉으라고 하더군요
다이에 앉히더니 달콤이가 제 앞에서 부비부비 댄스를 추면서
섹한 눈빛을 하고 부비부비를 하며 서비스를 해주는겁니다.
부비부비 댄스 서비스를 받으니 제 똘똘이는 더욱 미쳐서 날뛰기 시작을 했는데
여기까지의 고비를 넘기고 몸에 묻은 아쿠아를 딱고 침대로 가는데,
그 와중에 또 한 번 불기둥 만드느라 빨아주는데 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입 속에서 제 꺼 녹아내리는 줄 알았습니다
침대에서 또 다시 시작되는 애무에 무아지경에 잠시 빠지기도 했었고요.
하고 싶다고 하자 CD를 꺼내어 똘똘이에 입혀주더니 방아를 찍고 자세 바꾸어 뒤치기도 하였습니다
침대를 잡고 뒤에서 열심히 박는데 정말 인정사정 없는 섹소리와 똘똘이가 들락날락 할 때
물이 많았던지 퍽퍽퍽 살과 살이 마주치는 그 떡소리까지 저를 더욱 미치게 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토끼가 안될수가 없습니다. 아까 쌌는데 ... 또 금방 싸내요.
그래도 무한에 시간도 120분이니 한 번 더를 생각합니다
그만큼 달콤이... 맛있어 보입니다
이렇게 2차전을 끝내고 침대에 누워서 잠시 쉬다가 마지막 3차전을 시작을 했습니다.
이후 생략~~ 너무 길어서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