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전 첫출근한 관리사 있다고 연락 왓길래 바빠서 못부르다가
오늘 불러서 봤는데 20살에 슬림하고 풋풋해서 좋았어요
너무 어려보여서 몇살인지 물어봤더니 여권보여주는데 06년생ㅋㅋ
올해 교환학생으로 대학 들어온다던데 ㅋㅋ 불과 몇일전만해도 고딩 ㅋㅋㅋ
뭔가 죄짓는 느낌이 들긴 했는데 애교도 마나서 사람 살살 녹이네요
마사지도 시원하게 잘하고 한국말도 잘해서 재밌게 마사지받고 제대로 힐링했습니다
조만간 2시간으로 다시 받아야겠어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