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는 짧은 단발에 금발이었는데 태닝까지 해서 건강한 피부톤이었습니다.
약간 가수 '서인영'의 싱크가 느껴졌고 몸매는 히트스파의 거의 모든 매니저들처럼 슬림 사이즈였습니다.
그런데 가슴이 내추럴 C+컵으로 아주 크면서도 모양이 참 예뻤습니다.
게다가 움켜쥐면 그 질감이 엄청 부드러워서 그립감이 엄청났습니다.
비제이를 하면서 만져달라고 해서 그 뜻을 따르는데 피부 또한 개부드러워서 더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애무 스킬도 상급이고 비제이는 침대가 흔들릴 정도로 매우 전투적이네요.
압권은 여상위였는데 한쪽 다리만 무릎을 세우고 마치 춤을 추듯이 방아를 찧으며 아이컨택을 하는데 엄청 도발적인 눈빛이었습니다.
여상 스킬이 워낙에 개고수이다 보니 정상위로 바꿔서는 얼마 파운딩도 못하고 바로 컷 당하고 말았네요.
가슴이 장점이고 그걸 '모카' 본인도 잘 알고 있는데 히트스파 방문하시게 되면 그립감 좋은 '모카' 기억해 두셔도 좋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