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주간에만 오다가 모처럼 쉬는날 시간이 맞아서
야간에 한번 방문 했는데, 주간과 야간이 또 색다른 느낌이네요
주.야 같은 가게이긴 하지만 직원분들도 다르고 항상 보고싶었던
지수 매니저도 야간에 방문해서 보게 됐네요
후기에서도 평이 너무 좋았던 한선생님께 관리 받았어요
조용한걸 좋아하시는 분들은 살짝 수다스럽게 느낄수도 있었지만
얘기를 나누다 보면 말씀도 재밌게 하시고 시간도 잘 가네요
오늘 한선생님이 해주신 마사지는 건식+스팀+얼굴+서혜부로 나눠서 해주셨고
건식과 스팀은 저~~엉말로 최고였어요
손가락 압과 체중을 실어서 눌러주시는 꾹꾹이는 비교 불가 수준이에요
따듯하게 달궈진 베드에 몸을 뉘어 스팀타월을 덮어주고 받는 마사지는
몸이 녹아내리는 느낌을 줄 정도로 시원하고 편안합니다
얼굴을 팩과 정체모를 크림으로 마사지 해주시는데 끝나고 샤워할때 보면
피부가 맨질맨질 하니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해주시는 서혜부 마사지는 서비스로 넘어가기 전
야릇함을 극대화 시켜주며 관리를 마무리 해주시네요
후기에서도 평이 너무 좋았고 한번쯤 보고 싶었던 지수매니저가 들어왔어요
이미지는 전반적으로 작고 아담한 사이즈에 귀여운 스타일이네요
밝은 핑크색 옷을 입고 들어왔고 가슴이 크진 않았지만 아담한 몸에
작다고 느껴질만큼의 가슴은 아니어서 딱 적당했습니다
굴곡진 허리라인과 골반이 보기 좋았고 서비스를 정성스럽게 잘해주네요
입으로 주는 극한의 부드러움으로 극한의 자극이 왔고 장비를 끼고
지수와 저의 합체가 시작되었습니다
본게임이 진행되면서 살짝쿵 달아올라 상기된 지수의 얼굴이 너무 섹시했고
슬며시 제 양 손을 가져다 가슴에 위치해 분위기를 고조시켰어요
부드러우면서 탄력 좋은 가슴이 손에 닿는 느낌이 참 좋았어요
그렇게 지수의 가슴위 저와 지수의 양손이 모두 올려진 상태로 서비스를 받았고
중간중간 지수의 양손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며 사정감이 올라오고 마무리 했어요
연초에 기분좋게 지수도 보고 마사지도 시원하게 받아서 한해의 시작이 좋네요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 새해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